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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레저, 판테온 프로젝트 승인으로 첫 퍼블릭 블록체인 도입하나

배유미 기자l승인2019.08.23 17:15:09l수정2019.08.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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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하이퍼레저 컨소시엄이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판테온(Pantheon)을 곧 승인할 것이라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이퍼레저가 판테온 프로젝트를 승인하면 첫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이더리움이 채택되는 것이다

판테온은 지난 8일 하이퍼레저 측에 프로젝트 승인요청을 했다. 판테온 프로젝트가 하이퍼레저에 승인되면, 먼저 판테온은 ‘하이퍼레저 베수(Hyperledger Besu)’로 명칭이 변경된다. 또한, 판테온의 프로토콜이 하이퍼레저 패브릭, 하이퍼레저 Sawtooth와 같은 하이퍼레저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적용된다.

판테온은 자바 언어로 구현된 이더리움 기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기존 이더리움 메인넷을 비롯한 기업형 블록체인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마트 계약을 지원한다. 또한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하이퍼레저는 리눅스 재단에서 주관하는 블록체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금융, IoT, 물류, 제조, 기술 산업 등 여러 산업에 걸쳐 응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간 하이퍼레저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만을 제공했다. 때문에 판테온 프로젝트 승인은 블록체인 기술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한편, 하이퍼레저는 리눅스 재단이 이끄는 오픈 비즈니스 블록체인 컨소시엄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이더리움 재단 등 대형 업체가 합류한 바 있다. 

#블록체인#판테온#하이퍼레저#이더리움#프라이빗 블록체인#퍼블릭 블록체인#프로토콜

배유미 기자  ymbae@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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