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행사를 실시한 김차장버스폰, 갤럭시S9, 갤럭시S10, 갤럭시노트9 등 다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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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행사를 실시한 김차장버스폰, 갤럭시S9, 갤럭시S10, 갤럭시노트9 등 다양해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8.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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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이 70여 개국에서 출시됐다. 갤럭시 노트 출시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전역, 인도, 호주 등 70여개국에 정식 출시되었으며 오는 9월초까지 출시국을 약130개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는 갤럭시노트10는 사전예약 판매물량만 130만대로 전작 갤럭시노트9에 비해 2배이상 판매량이 늘었다. 시리즈 최초로 6.3인치 일반 모델과 6.8인치 노트10+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되었다.

이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김차장버스폰’이 LTE모델을 비롯한 5G 기존모델들에 대해 파격할인 행사를 실시해 눈길을 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현재 갤럭시S9는 KT로 개통할 시 7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사은품으로 보조 배터리와 케이스, 강화필름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갤럭시S10모델은 10만원대에 개통이 가능하며 갤럭시노트9는 128GB 모델은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512GB 모델은 2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512기가 블루모델 재고가 입고되어 있다.

갤럭시노트9을 구입할 경우 보조 배터리와 케이스, 강화필름을 증정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보다 출시 시기가 오래된 노트8의 경우는 추가 할부원금이 전혀 없는 0원으로 구매가능하다.

뿐만아니라 올해 초 출시된 5G 전작 모델 갤럭시S10 5G는 공시 조건이 완화되면서 카페 자체 지원금을 더해 20만원대로 판매되고 있으며 아이폰XS 시리즈도 최대 지원금을 추가해 최저가로 낮아진 아이폰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김차장버스폰은 갤노트10 사전예약 마감 이후 노트10 일반 모델, 노트10 플러스 모델 두 종류 모두를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실 판매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격은 갤럭시노트10 40만원대, 갤럭시노트10 플러스 60만원대이다.
 
할인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차장버스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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