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할인에 나선 김차장버스폰, 갤럭시S10 등 재고정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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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할인에 나선 김차장버스폰, 갤럭시S10 등 재고정리 실시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8.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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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애플은 매년 비슷한 시기에 신제품 발표 및 출시를 진행해 다음 달 10일(현지시간) 신형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공개한 iOS 13 베타 버전에서 '10일 화요일'이 표기된 캘린더 아이콘이 등장하면서 더욱 유력해지고 있다.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R 3종을 출시할 것으로 다수의 외신들이 전망하고 있으며, 5.8인치와 6.5인치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델과 6.1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또한 갤럭시노트10을 시작으로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중저가폰 ‘갤럭시 A90’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갤럭시 폴드는 펼쳤을 때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7.3형 디스플레이로 확장된 사용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접었을 때는 한 손으로도 편하게 사용이 가능해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장점들을 결합한 형태의 제품이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인 ‘김차장버스폰’에서 스마트폰 재고정리를 위한 특가할인에 나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특가할인 이벤트를 통해 스마트폰을 구매할 시 갤럭시S10 5G 모델은 30만원대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갤럭시버즈 또는 에어팟2을 택일하여 증정하고 있다. 아이폰8, 갤럭시S10은 1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삼성 무선충전패드, 케이스, 보호필름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더불어 갤럭시노트9 128기가 10만원대, 512기가 2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며, 사은품으로 보조밧데리, 케이스, 강화필름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갤럭시노트 512기가 블루모델의 경우 재입고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상기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들은 스마트폰 카페 ‘김차장버스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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