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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삼성SDS, 최고권위 암호공학 학회에 2년 연속 논문발표

물리적 암호해독 기법 '부채널 공격' 주제로 발표 최형주 기자l승인2019.08.20 16:54:35l수정2019.08.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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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한동국 국민대학교 정보보안암호수학과 교수의 연구팀이 삼성 SDS 보안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CHES(Cryptographic Hardware and Embedded Systems)에 부채널 공격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고 TCHES(Transactions of CHES) 저널에 함께 게재했다.

부채널 공격은 전자여권, 자동차 스마트키 등의 전자기기 암호가 동작하는 동안 전력량과 전자파 등을 분석해 암호를 해독하는 물리적 기법이다. 삼성SDS는 지난 해 기존의 부채널 공격을 원천 차단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확보한 바 있으며, 올해는 양자내성암호에 대한 부채널 공격 기법과 대응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왼쪽부터)한동국 국민대 교수, 조지훈 삼성SDS 팀장(사진: 국민대학교)

또한 국립기술표준원(NIST)이 2016년부터 진행한 양자 컴퓨팅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암호를 뜻하는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의 표준화 공모 사업에 국민대 한동국 교수 연구팀이 NIST의 공모 후보에 오른 일부 암호 체계가 부채널 공격에 취약하다는 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CHES는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암호 공학 국제 학회로,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2년 연속 논문을 발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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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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