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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스, 진주시 첨단 교통안전도시 구축 지원

진주시, 한국교통연구원의 ‘교통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위한 지원사업’ 선정
석주원 기자l승인2019.08.20 14:44:41l수정2019.08.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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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진주시가 빅데이터ㆍAI 기반 첨단 교통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교통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자체 여건상 교통현안을 해결하기 어려운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국교통연구원이 개발한 교통 플랫폼(View-T)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사업의 시급성 ▲사업의 구체성 ▲사업의 적절성 ▲지자체 추진의지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 ▲지자체 인프라 등 총 6가지 항목을 평가해 상위 4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진주시는 최종 4개의 지자체 중 하나로 결정됐다.

진주시 상황관제센터

진주시는 남부권 중심도시로서, 경남혁신도시, 국가산업도시 조성, 신도시개발 등에 따른 인구 및 차량증가로 인한 교통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2014년부터 도시관제센터를 중심으로 모빌리티 데이터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올해 들어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반 도시 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시작하는 등 빅데이터 관련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교통연구원의 교통 빅데이터 생태계와 진주시 빅데이터의 통합이 가능해졌으며, 통합 플랫폼(View-T) 교통 모빌리티 데이터를 구현함으로써 다양한 서비스를 통한 개방ㆍ공유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AI 전문회사인 아이브스는 해당 사업에서 CCTV 차량번호 및 영상분석 기반 장치와 분석 시스템 구축, 모빌리티 데이터 확보 등 제반 기술을 제공해, 우리나라 최초의 빅데이터, AI 기반 첨단 교통정보 시스템(ATIS)를 만들겠다는 진주시의 목표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주시 도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모빌리티 데이터 수집 계획 수립 등 빅데이터 교통 플랫폼 구축 사업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빅데이터, AI 기반 첨단 교통시스템 수립을 통하여 교통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교통선진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브스 관계자는 “진주시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교통 분야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교통선진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브스는 진주시가 빅데이터 교통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있어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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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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