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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필라델피아 이글스 팬에게 사로잡는 관전 경험 제공

이광재 기자l승인2014.09.07 14:18:37l수정2015.01.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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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이글스(Philadelphia Eagles) 팬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미국프로풋볼(NFL)의 에너지와 흥분을 경험하게 된다.

파나소닉코퍼레이션 북미법인(Panasonic Corporation of North America) 산하 사업부인 파나소닉엔터프라이즈솔루션즈컴퍼니(Panasonic Enterprise Solutions Company)가 제공한 최첨단 고선명 LED 동영상 보드를 통해서다.

최근 재개장한 이글스의 홈구장 ‘링컨 파이낸셜 필드’(Lincoln Financial Field)에 운집한 수천 명의 팬들은 마치 집에서 TV를 시청하듯 경기 장면을 생생하고 세밀하게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이글스는 2년간의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연결성 개선과 고선명 비디오보드에 대한 팬들의 요청을 반영하고자 파나소닉엔터프라이즈솔루션즈와 제휴, 고화질 시설로 경기장을 현대화하는 작업에 나섰다.

  링컨 파이낸셜 필드의 파나소닉 최첨단 고선명 LED 동영상 보드  
▲ 링컨 파이낸셜 필드의 파나소닉 최첨단 고선명 LED 동영상 보드

파나소닉은 기존 보드보다 3배 이상 큰 2만4000여평방피트 크기의 고선명 LED 동영상 보드를 구축했다. 파나소닉 엔지니어들은 첨단 기술인 10mm 표면실장장비(SMD) LED 기술을 접목했다. 이로써 디스플레이 중 가장 조밀한 해상도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게 됐으며 이글스는 풋볼 리그 구장중 선명도가 가장 우수한 SMD 동영상 보드를 구축하게 됐다. 또한 최신 기술의 비디오보드는 기업 파트너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초대형 디스플레이 공간과 기술을 제공해준다.

짐 도일 파나소닉엔터프라이즈솔루션즈 사장은 “프로 스포츠를 위한 파나소닉의 하드웨어 플랫폼은 고품질 LED 제품과 전문 평판 디스플레이 보드 및 제어 기술 포트폴리오에 기반하고 있다”며 “이는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에 최상의 서비스로 부응할 수 있는 동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글스와 진행한 작업의 핵심은 데이터와 동영상 정보를 통합해 최상의 해상도와 다양한 기능을 매끄럽게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었다”며 “팬들은 이번 시즌 한층 밝고 정확한 색상을 구현하고 경기장 조망 앵글이 개선된 비디오보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나소닉은 하나의 네트워크상에 경기장에 설치된 39개의 LED 보드를 통합하는 그래픽 헤드엔드(head-end) 시스템을 공급했다. 이 기술 솔루션은 제어실 운영자가 프로그래밍 및 전 콘텐츠 동기화와 관련된 다양성과 유연성을 획기적으로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장면을 포착하는 경기장 내 수많은 카메라와 결합된 통합 기술은 관중들이 가정에서 네트워크 TV로 방송되는 것과 동일한 유형의 다시 보기와 클로즈업 앵글, 느린 화면 검토를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돈 스몰렌스키 이글스 구단주는 “우리의 최우선 관심사는 팬들이 더 즐거운 경험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라며 “시즌 입장권 소지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경기 관람 경험을 획기적으로 증진하기 위한 실행 계획에 이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파나소닉은 이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너였다”며 “새로운 비디오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선명한 영상과 기술을 발판으로 팬들이 보다 생생한 방식으로 현장의 에너지와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 선수, 팬 간 연결을 강화하고 관객들의 참여와 열정을 촉진하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첨단 시스템 기술은 프로그래머들이 애니메이션, 관중용 프롬프트, 멀티 스크린 영상 및 소셜 미디어부터 장면재생, 게임 하이라이트, 자막, 3D 그래픽, 프로야구 및 대학 미식축구 등 다른 경기 스코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 요소를 최적으로 조합해 팬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해준다.

2500 리니어 피트가 넘는 초대형 처마돌림 보드는 남은 시간과 공 점유율 등 상세 정보를 포함해 전체 리그의 판타지 풋볼 통계와 스코어를 띄워준다. 또한 클럽 스위트, 경기장, 매점 등에 1500대 이상의 파나소닉 HD TV가 설치돼 팬들이 경기 상황을 놓치지 않도록 해준다.

고도의 연결성과 완벽한 시스템 통합은 팀 후원사와 파트너에 역동적인 메시지 전달 플랫폼을 제공, 이들이 소비자 관여를 높이고 브랜드 가시성을 제고하며 매출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일 사장은 “NFL 최고의 팀 중 하나인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창립 파트너가 되는 기회를 얻게 돼 흥분을 감출 수 없다”며 “파나소닉의 기술력과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활용해 주문 제작 비디오 솔루션을 생산하는 데 매진할 기회라는 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글스는 팬과 팀, 시설 및 지역사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그들이 성공적인 팀으로 뿌리 내리게 된 이유를 보여줬다”며 “이글스가 이룬 우수성에 경의를 표하고 혁신으로 후원사, 팬, 재정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이글스의 신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덧붙였다.


이광재 기자  voxpop@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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