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제로데이, 몸캠피싱 피해 위해 24시간 동영상유포협박 피씽 차단 서비스 실시

이유정 기자l승인2019.08.17 20:00:56l수정2019.08.16 15:5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CTV뉴스=이유정 기자] 서울에 거주하는 A씨(38, 남)는 지난달 모바일 채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B씨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B씨가 알몸 영상 채팅을 요구했고 A씨는 호기심에 끌려 수락했다. A씨는 알몸 영상을 촬영했고, B씨는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며 알 수 없는 파일을 A씨에게 전했다. 

A씨는 파일을 휴대전화에 설치했으며 그 이후부터 B씨의 협박은 시작됐다. A씨의 전화번호와 영상이 있다며 돈을 입금하지 않으면 지인 모두에게 영상을 배포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던 것. 겁먹은 A씨는 약 5백 만원을 입금하고 말았다.

실제로 인터넷 카페 중 하나인 ‘몸캠피싱 피해자 모임’에서 하루에도 수차례 ‘영상을 계속해서 지인들에게 보낸다고 협박하는데, 정말 죽고싶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문제는 경찰에 신고하더라도 범인을 잡기 어렵다는 것이다. 범행에 사용되는 어플은 추적이 쉽지 않으며, 핸드폰 번호 역시 대포폰을 사용해 추적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가장 현명하고 마음 편한 해결 방법은 전문가를 통해 초기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다. 제로데이와 같은 전문 업체에 의뢰하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주고, 가장 정직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알려준다. 

특히 몸캠피씽 피해 전문 제로데이는 IT보안 전문가로 구성돼 몸캠피씽, 몸또, 화상통화사기, 랜던채팅사기 등 동영상 유포 협박 피해 방지를 위한 솔루션 프로그램을 개발해 퍼스널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동영상이 유포되는 경로를 확실히 파악해 차단 및 유포 방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몰래 실행 중인 악성코드 프로그램에 대한 대처가 가능하다. 현재 제로데이는 영통사기, 영섹사기, 영섹협박 등 몸캠피싱이 가장 성행하는 오후 6시부터 오전 3시까지 집중적인 상담 및 24시간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피해 사실을 인지하는 즉시 연락하면 된다.

제로데이 관계자는 “가해자가 유도한 설치파일은 삭제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담을 요청해주셔야 유포 피해를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피해를 입어 힘들어하고 계신 분들께 오직 사실만을 알려드리며 철저한 초기대응에 도움을 드리고 있으니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연락을 달라”고 전했다.

이유정 기자  guyoujeong@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유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