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프로모션 ‘김차장버스폰’ LG V40 ThinQ, 갤럭시S9 등 LTE모델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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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프로모션 ‘김차장버스폰’ LG V40 ThinQ, 갤럭시S9 등 LTE모델 할인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8.17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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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이달 23일 출시될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은 6.3인치로 출시되는 갤럭시노트10과 6.8인치로 출시되는 갤럭시노트10+ 두 가지의 제품으로 국내시장에는 5G 단일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LTE모델과 5G모델로 나눠져 판매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현재 지난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현재 사전예약 상황은 플러스모델 신청이 8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카페인 ‘김차장버스폰’ 또한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행사에 돌입했다. 이와 더불어 기존 LTE 모델들에 대한 재고 정리 및 사은품 증정행사를 추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현재 김차장버스폰이 진행중인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최저 30만원대로 갤럭시노트10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만일 30만원대 구입이 불가능할 경우 구매여부를 불문하고 공식신청서 작성자 전원에 한하여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있어 더욱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또한 LTE모델 재고정리를 통해 LG V40 ThinQ는 100%의 할인율을 적용 받아 번호이동 및 기기변경 시 모두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 V50 ThinQ는 1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아이폰 7은 무료, 아이폰8 256G는 10만원대, 아이폰 X의 경우 4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갤럭시S9은 7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갤럭시A9프로, 갤럭시 S10, 갤럭시 노트9 128G 모델들은 1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노트9 512G는 2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할 예정이다. 전 모델에 한하여 구입 시 사은품으로 보조배터리와 케이스, 강화필름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풍성한 혜택들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김차장버스폰’ 관계자는 “높은 출고가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사전예약 할인행사 및 LTE모델 재고정리를 실시하게 되었다”라며 “이벤트나 할인혜택 등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스마트폰 카페 ‘김차장버스폰’에서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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