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애플 차기 아이폰11(가칭)이 9월 둘 째주에 출시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공구 할인 카페 오케이버스폰에서는 기존 출시된 아이폰 모델 재고 정리를 시작해 최대 할인율을 적용한 가격 인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7은 공시지원금이 최대치로 반영되며 공짜폰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됐고 상위 모델 아이폰8도 KT 번호이동기준 10만원대로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모든 정보는 스마트폰 공구할인 네이버카페 오케이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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