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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체인 프로젝트 ‘퓨처피아’, 베트남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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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체인 프로젝트 ‘퓨처피아’, 베트남 진출
  • 배유미 기자
  • 승인 2019.08.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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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블록체인 기술 기업 시그마체인이 베트남의 마케팅 전문업체 시맥스미디어와 베트남 현지 블록체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정식 사업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맥스미디어는 시그마체인의 토탈 블록체인 플랫폼 프로젝트 ‘퓨처피아(Futurepia)’의 베트남 관련 사업을 총괄할 계획이다.

시그마체인 측에 의하면, 퓨처피아의 1호 디앱(DApp·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인 블록체인 SNS 메신저 ‘스낵(SNAC)’의 베트남 현지 서비스가 다음달 중 오픈된다. 이후 시그마체인의 기술을 바탕으로 스낵의 스테이블 코인인 ‘스낵’을 결제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킬러 디앱을 단계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 AURA BEAUTY CLINIC이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 온디멘드 환자관리솔루션도 퓨처피아에 탑재할 예정이다.

▲ 시그마체인과 시맥스미디어가 사업 파트너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시그마체인)

최근 붐업되고 있는 블록체인에 대한 베트남 내의 관심을 선점하기 위한 사업 역시 병행한다.

그 일환으로 현지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기술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디앱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고, 베트남 정부, 공공기관, 금융사, 물류기업 등에 퓨처피아 기반의 통합관리시스템을 적극 공급할 방침이다. 완성된 현지 디앱은 평가를 거쳐 퓨처피아에 탑재될 예정이다.

곽진영 시그마체인 대표는 “지금의 블록체인 플랫폼 경쟁도 결국 사용자 수에 따라 승패가 갈리게 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살아남는 블록체인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해외 현지 파트너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 각국에 퓨처피아 생태계를 확산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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