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ETF 승인 세 번째 연기한 SEC, 앞으로는?

배유미 기자l승인2019.08.13 18:08:33l수정2019.08.13 18:5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CTV뉴스=배유미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3건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또다시 연기했다. SEC가 승인을 연기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다.

승인을 연기한 대상은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와 반에크/솔리드X(VanEck/SolidX), 그리고 윌셔 피닉스(Wilshire Phoenix)이다. 12일(현지 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와이즈는 10월 13일로, 반에크/솔리드는 10월 18일로 연기되었으며 윌셔 피닉스는 9월 말에 승인 일정이 나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SEC는 “승인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더 긴 기간이 필요하다”며 이 같은 판단을 내렸다고 답했다.

승인 여지는 남겨 두었지만, 지금까지 세 차례에 걸쳐 상장지수펀드 승인을 연기했기에 앞으로의 승인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스티븐 므누신(Steven T. Mnuchin) 미국 재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세계 기축 통화인 달러화가 불안정하지 않길 바란다고 언급 했다.

이에 대해 복수의 외신은 SEC가 승인을 재차 연기하는 이유가 달러화의 안정화를 위함이라는 분석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SEC의 이같은 조치는 시장 혼란과 시세 조작 위험 등을 이유로 지금까지 ETF 승인을 결정하지 않고 있다고 알려졌다.

 

#블록체인#코인데스크#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상장지수펀드#ETF

배유미 기자  ymbae@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유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