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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뉴스 등 77개 매체, 네이버ㆍ카카오 뉴스검색 제휴

뉴스콘텐츠 2개, 뉴스스탠드 15개, 뉴스검색 77개 매체 심사 통과 석주원 기자l승인2019.08.13 16:21:24l수정2019.08.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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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우리나라의 대표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카카오가 2019년 하반기 뉴스 제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네이버ㆍ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는 지난 9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열고, 2019년 상반기 뉴스 제휴 평가 결과와 재평가 결과, 그리고 TF진행 상황 점검, 지역 매체 입점 혜택 여부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내 인터넷 환경은 대형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콘텐츠가 유통되고 있어, 대형 포털사이트와의 뉴스 제휴는 매체의 영향력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꼽힌다. 이로 인해 매년 수백 개의 매체들이 네이버와 카카오에 뉴스 제휴를 신청하고 있으며, 양 포털사이트는 2015년부터 공동으로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설립해 제휴를 희망하는 매체들을 심사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심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2주간 제휴 신청을 받았다. 뉴스콘텐츠와 뉴스스탠드 제휴는 네이버 119개(콘텐츠 81개, 스탠드 70개, 중복 32개), 카카오 88개로 총 148개(중복 59개) 매체가 신청했으며, 이 중 84개 매체가 정량 평가를 통과했다. 이후 진행된 두 달간의 정성평가에서는 최종적으로 뉴스콘텐츠 2개, 뉴스스탠드 15개 매체가 통과해 11.49%의 통과 비율을 보였다.

뉴스검색 제휴에는 총 551개(네이버 484개, 카카오 352개, 중복 285개) 매체가 신청했으며, 최종적으로 77개(네이버 70개, 카카오 56개, 중복 49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통과 비율은 13.97%다.

한편, IT산업 및 전자부품 전문매체 테크월드뉴스는 이번 네이버 뉴스검색 제휴를 통과함으로써, 향후 더 다양한 독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테크월드뉴스는 IT산업 및 전자부품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업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온라인 매체뿐 아니라 EPNC(구 월간전자부품), 임베디드 등 오프라인 전문지를 매월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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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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