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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과학연구원,‘범죄 감시 및 보안을 위한 원천 기술 개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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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과학연구원,‘범죄 감시 및 보안을 위한 원천 기술 개발 워크숍’ 개최
  • CCTV뉴스
  • 승인 2011.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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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범죄 근절을 위한 최신 지능형 보안 기술 소개와 정보 공유
최근 지능형 영상 감시 기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관련업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NAP(National Agenda Project:국가 아젠다 프로젝트) 주요 기술 소개와 2011년 중간 진도 발표 및 외부 전문가들과의 기술 자문 및 공유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NAP: 범죄 감시 및 보안을 위한 원천 기술 개발 워크숍(중간진도 점검 및 자문회의)」가 오는 8월 26일(금) 하루 동안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기술지원동(302동)에서 개최된다.

국가 아젠다(NA: National Agenda)는 국가 사회적 최상위 문제로 국가가 고민하는 질병, 재해, 범죄 등의 사회적 현안들을 과학기술로 해결하고자 추진하는 대형· 융복합 기초·원천 연구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기초기술연구회(이사장 민동필)가 범국가적으로 시급한 현안인 범죄(강도,절도, 강간, 폭행, 유괴 등)를 근절시키기 위해'지능형 다중센싱 및 첨단 분석 기술을 활용한 보안상황 인지·대응시스템 개발' 과제를  국가 아젠다 프로젝트(NAP)로 선정하였다.

기존에 논문, 특허 중심이었던 일반 연구 과제와는 달리 응용 중심으로 실제 문제해결장치/시스템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국가 사회적 현안을 시급히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총 연구기간 6년에 걸쳐 연간 20억~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국가 주요 프로젝트이다. 

연구수행기관은 주관기관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김명수)과 협동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그리고 위탁연구기관 및 자문기관인 고려대, 연세대, 동국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청, 교과부 등으로 구성되었다.

연구진은 분야별 국내외 최고 전문가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 총괄연구책임자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최만용 박사가 담당하고 있다.

6년간의 연구 개발 후 완성될 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범죄 감시 공간 내에 설치된 고감도 센서(시각, 청각, 촉각)로 주야간 지능적으로 감시하고, 생체 및 심리 인식과 행태 분석을 통해 범죄 상황을 인지하여, 이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 대응과 함께 첨단 과학 수사 분석 기술을 이용하여 빠르게 범인의 추적과 범죄 예방을 가능하게 한다.

본 연구의 연구추진체계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다중 센싱 기술 개발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행태 분석 및 상황 인지 기술 개발을, 그리고 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생체인식 및 네거티브 심리 인식 기술 개발을, 마지막으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첨단과학수사 분석기술개발을 맡고 있다. 이번 행사는 NAP 주관, 인터넷신문 CCTV뉴스/월간 CCTV저널이 후원하고 협동연구기관 및 위탁, 자문기관등이 각 분야별로 총 15개 세션으로 나누어 실제 수행 중인 연구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지능형 보안 기술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 접수는 주관 연구기관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담당자 김수언 연구원 이메일(iidd46@kriss.re.kr) 또는 전화 042-868-5257로 문의하면 된다.

참석자는 장소 사정상 150명까지만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로, 식권은 현장에서 별도 구매(3,000원)해야 한다. 발표 자료는 전자문서 또는 책자로 배포하지 않으며,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금한다.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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