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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E와 차이나모바일, 중국 최초의 5G 스포츠 행사 지원

1초 미만의 지연시간으로 현장의 생생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달 석주원 기자l승인2019.08.12 18:39:35l수정2019.08.1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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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중국의 통신장비 제조업체 ZTE가 중국 최대의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 산시 지부와 함께 5G 라이브 TV 솔루션을 기반으로 제2회 National Youth Games of China를 방송한다고 발표했다. National Youth Games of China는 21세 미만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는 중국 내 스포츠 행사다.

ZTE는 Digital Intelligent Indoor System 5G-QCell 솔루션으로 본 경기장을 포함해 여러 주요 장소를 커버한다. 이 솔루션은 다각도 시청, 유연한 줌, 자유로운 시각이라는 세 가지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5G 기반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MEC와 저지연시간 코딩 같은 기술을 지원하는 ZTE의 5G 라이브 TV 솔루션은 전체 라이브 지연시간을 1초 미만으로 줄여 야외 관중도 경기를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현장 관중은 다각도 라이브 스트리밍 APP을 통해 색다른 시청 경험을 즐길 수 있다.

ZTE는 5G 네트워크를 대규모로 설치하고, 8K/VR/AR 영상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파트너들과 힘을 모아 5G 라이브 TV 상업화를 지속해서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중국과 무역 갈등을 빚고 있는 미국에서는 얼마 전 중국의 통신장비 및 감시장비 업체 5곳의 제품을 미국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이 발효되었는데, 여기에 ZTE도 포함되었다.

ZTE 외에 화웨이, 하이크비전, 다후아, 하이테라 등이 이번 제재 대상에 포함되면서 다른 시장을 개척하려는 중국 기업들의 움직임도 더욱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ZTE#차이나모바일#중국#통신장비#5G#무역분쟁#무역갈등#국방수권법#화웨이#하이크비전#다후아#다화#하이테라

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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