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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아·태 인터넷 거버넌스 아카데미’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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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아·태 인터넷 거버넌스 아카데미’ 서울서 개최
  • 최형주 기자
  • 승인 2019.08.1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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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5일간 한국인터넷진흥원∙국제인터넷주소기구 공동 개최

[CCTV뉴스=최형주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과 국제인터넷주소기구(이하 ICANN)가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서울 세종호텔에서 ‘제4회 아·태 인터넷거버넌스 아카데미(이하 APIGA)’를 개최한다.

전 세계 인터넷 주소자원 관리기구인 ICANN(The 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은 1998년에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인터넷 도메인네임(.com, .net 등) 관리, IP주소 할당, 루트서버시스템 관리 등의 업무를 관장한다.

지난 2016년부터 개최된 APIGA(Asia-Pacific Internet Governance Academy)는 아·태지역 청년들이 인터넷과 관련된 이슈와 문제점과 이를 해결해나가는 국제사회의 정책 결정 과정 등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교육과정이다.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KISA)

올해 APIGA는 아·태지역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한국, 중국, 인도, 베트남, 호주 등 19개국 만 18세부터 35세까지의 청년 55명(한국 27명, 해외 28명)이 참가해 인터넷거버넌스의 최근 이슈, 멀티스테이크홀더 정책 수립 과정,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거버넌스 모델∙정책, 모의 ICANN 미팅 설계 및 참여 등의 실무 지향적인 강의와 토론, 국제 활동 간접 체험 등의 교육을 받는다.

이번 교육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국내 참가자는 하반기 개최될 제66차 ICANN 정례회의(11월, 캐나다), 제14차 UN 인터넷거버넌스포럼(11월, 독일) 등의 참여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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