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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CNS “베트남 진출 중소기업 임대형 공장으로 시작하기”

김진영 기자l승인2019.08.09 12:00:15l수정2019.08.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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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최근 들어 국내 기업을 포함 외국 기업들이 말 그대로 베트남에 물밀듯이 몰려들고 있다. 그에 따라 부작용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첫 번째로 현재 베트남 공장 토지 비용이 무섭게 상승하고 있다. 이유는 현재 삼성/엘지 핸드폰, 삼성 가전, 태광산업, 효성, 현대 비나신(조선), 두산중공업 등 많은 한국의 대형 회사들이 포스트 차이나로 베트남을 선택하여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더 많은 협력사, 타 업종의 한국 회사들, 그리고 수많은 외국 기업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와 더불어 2018년부터는 중국 자본의 베트남 진출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중국 역시 자국의 인건비 부담을 견디기 힘든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며, 베트남에 들어오는 중국 자본은 소규모의 공장부지가 아닌 대규모의 공단 토지를 선점하는 방식으로 진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공장 부지들의 비용이 올라가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호치민과 하노이 바로 인근의 토지는 $160~190/sqm(2019년 상반기 현재)에 이르는 곳이 많고 최저 1헥타(10,000 sqm) 단위로 토지를 판매하고 있다. 대규모 공장이 필요 없는 중소기업은 더욱 엄두내기가 어려워져 중심부에서 더욱 멀리 멀리 찾아가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기에 서비스 임대형 공장은 베트남 상황에 최적화 된, 중소기업을 위한 해결책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현대 CNS는 베트남에 메이저 임대형 공장(RBF – Ready Built Factory) 운영사들과 MOU 체결해 한국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큰 도음을 주고 있다.

현재 현대 CNS는 베트남 남부 호치민을 중심으로 HR서비스(헤드헌팅, 아웃소싱), 법인설립, 물류, 렌터카를 비롯한 토탈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서비스 영역을 베트남 중부와 북부로 확대하고 있다. 

임대 공장을 살펴보면 각 운영회사마다 공장 운영 스타일이 다르며, 작게는 300SQM(100평) 정도소규모 공장부터 운영하는 회사가 있는가 하면, 크게는 3,000SQM(1,000평)이상의 독립적인 토지에 독립 건물로 큰 사이즈의 공장만 임대해주는 공단까지 다양하다. 

임대형 공장을 고려할 경우 제조하는 제품에 따른 특성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특히 식품 및 음료에 최적화 된 공단이라든지, 화학 제조회사가 입주할 수 있는 공단이라든지 하는 제조 업체의 조건에 따라 다양한 변수가 발생한다.

현대 CNS는 이러한 진출 희망 기업의 다양한 요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현대CNS는 한국 현대SNS(대표-이재욱)가 투자한 외투 법인으로 베트남 투자를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한국과 베트남 모두에서 직접 실무 상담을 진행 할 수 있으며, 현대CNS는 진출 기업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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