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초대하는 특별한 식탁,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
상태바
SKT가 초대하는 특별한 식탁,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9.01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이는 우수고객 초청 프로그램 ‘테이블’의 첫 행사로 ‘테이블(Table) 2014 -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이하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 행사를 기획하고 1일부터 참여 고객 응모를 받는다고 밝혔다.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 행사는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 가이드’가 선정한 해외 스타 셰프 5인을 초청해 SK텔레콤 고객에게 국내에서는 맛볼 수 없는 미슐랭 레스토랑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다. 행사에 초청된 SK텔레콤 고객은 부모님, 친구, 연인중 1인을 동반해 미슐랭 스타 셰프의 요리를 직접 시식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 행사는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 가이드’가 선정한 해외 스타 셰프 5인을 초청해 SK텔레콤 고객에게 국내에서는 맛볼 수 없는 미슐랭 레스토랑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10월7일부터 10월10일까지 4일간 워커힐호텔에서 진행된다. SK텔레콤은 워커힐호텔에 다섯 명의 미슐랭 스타 셰프의 현지 레스토랑을 그대로 옮겨 놓은 팝업 레스토랑을 설치하고 응모기간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 1500명과 동반자 1500명 등 총 3000명을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에 초대한다.

SK텔레콤 T멤버십 가입 고객은 9월1일부터 테이블 2014 공식 홈페이지(www.table2014.co.kr)에서 행사에 응모할 수 있으며 본인 및 동반자 1인을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3차에 걸쳐 진행되는 응모 기간 동안 고객들은 원하는 날짜와 레스토랑(셰프)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할 미슐랭 스타 셰프는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스웨덴을 대표하는 요리사들로 구성됐다. 특히 프랑스 미식을 대표하는 마크 베랏(Marc Veyrat)은 자신의 레스토랑 두 곳 모두가 미슐랭 3스타를 받은 셰프로도 유명하다.

SK텔레콤은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를 시작으로 매년 가을 테이블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의 우수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