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원,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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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정보원,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 도입
  • 최형주 기자
  • 승인 2019.08.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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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코리아와 '블랙박스 슈트' 조달 사업 체결

[CCTV뉴스=최형주 기자] 한국문화정보원이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와 보존을 위해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WEEDS BlackBox Suite(위즈 블랙박스 슈트)’ 조달 사업을 체결했다.

위즈 블랙박스 슈트는 개인정보 접속 이력을 생성하는 트레이스 시리즈, 생성된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수집, 분석, 관리하는 서버로 구성된다.

먼저 ‘트레이스 시리즈(Trace-Series)’는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의 접속기록을 생성하고 정보주체, 취급자 식별번호, 접속일시, 접속지, 수행업무 등의 접속기록을 생성한다. ‘위즈 블랙박스 서버(WEEDS BlackBox Srv.)’에서는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수집하고 보관해 개인정보의 부정사용 여부 등 이상행위를 통합적으로 감시한다.

 

 

위즈코리아 측은 “저희 제품이 뛰어난 성능과 차별점으로 GS인증, CC인증 등 많은 인증을 받고 있다”며 “현재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돼 이번 한국문화정보원과 같은 많은 조달사업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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