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남산‘ 복층형 오피스텔 서울 땅값 최고 지역 중구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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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남산‘ 복층형 오피스텔 서울 땅값 최고 지역 중구에 들어서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9.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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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오렌지카운티 남산‘이 공시지가 최고 상승 지역인 서울 중구 퇴계로 5가 쌍림동 일대에 최고의 입지 대로변 코너, 중구 유일한 전 세대 복층 오피스텔로 분양중에 있다. 

국토부에 통계에 따르면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최대 상승률 8.03% 올랐다고 밝혔다.

그 중 서울 광화문과 명동이 속한 중구의 공시지가 상승률이 20.49%로 가장 높았으며, 광화문광장 조성 및 중심상업업무지구(CBD) 활성화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어 강남구,영등포구,서초구 순으로 지가 상승률이 높았다.

각 지역의 지가 상승 요인을 분석해 보면 ’오렌지카운티 남산‘이 들어설 중구는 명동과 도심권 실거래가가 반영되 상승 됐으며,강남구는 ’수서역세권 복합개발‘과 ’신사동 가로수길‘ 상권 활성화로 땅값이 상승했다. 영등포구는 ’여의도 종합개발계획‘과 ’재건축‘에 대한 기대심리가 반영됐으며 서초구는 방배동, 잠원동, 반포동 등 노후주택 ’재건축정비사업‘’아파트 재건축 예정지역‘으로 인한 지역 거래가격 상승 등 때문에 땅값이 올랐다. 성동구는 공업지역 개발과 성수전략정비구역 주거지 개선사업으로 인해 지가 상승 됐다. 

중구에 들어설 ’오렌지카운티 남산‘ 오피스텔은 퇴계로 5가 대로변 사거리 코너에 위치하며 지역 내 유일한 전 세대 복층으로 근린생활시설 지하2층~지상1층,오피스텔(업무시설) 지상2층~13층 총 144세대로 시공 되며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세운상가 재정비 촉진지구,대우건설 본사 이전,매일경제,그랜드 엠버서더 서울 호텔,신라 호텔 등 대형그룹사들이 인접해 있으며 중구청 등 주요 관공서와 국립중앙의료원, 제일병원 등 대형병원도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오렌지카운티 남산‘오피스텔은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중부시장,인쇄소골목,동대문,세운,청계천두산위브더제니스,청계상가 와도 맞붙어 있다. 

'오렌지카운티 남산' 오피스텔은 교통 또한 뛰어나다. 당 사업지가 속해 있는 중구는 중요시설 밀집 지역으로서 1호선~6호선 까지 이용 가능한 지역이며 특히 ’오렌지카운티 남산‘은 지하철 2.5호선 을지로4가역, 3호선 동대입구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불과 2~3분 소요로 4.5호선 동대문역사공원역도 이용 가능 하다. 더불어 동대문 오팰리오,리마크빌 동대문, 을지로, 명동 엠퍼스트 플레이스, 종로, 광화문, 시청 등이 반경 1km~2.5km 내에 있어 최고의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오렌지카운티 남산‘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현재 중구는 수요량에 비해 공급량이 따르지 못해 소형 복층 오피스텔 희소성이 높은 편으로 공실이 없고 강남 수서 및 서초구 인근 대비 투자금액이 낮아 직주근접형 실수요자 및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예의 주시 될 수밖에 없다.

오렌지카운티 남산‘ 인근에는 황학동한양립스, 충무로하늘엔, 충무로역스위트엠, 브라운스톤서울, 바비엥, KCC파크타운, 충무로엘크루메트로시티, 한양아이클래스, 제이매크로타워, 오렌지카운티을지로 등이 형성 돼 있으며 ’오렌지카운티 남산‘ 모델하우스 관람을 원할시 실수요자 및 부동산 투자자들 방문으로 인해 모델하우스가 매우 혼잡 하므로 대표번호를 통해 방문 예약을 권장한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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