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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스마트팩토리 지식산업센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평택산업지구”

이유정 기자l승인2019.08.05 17:30:46l수정2019.08.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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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평택시는 삼성 고덕산업단지(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클러스터 벨트의 중추 기지로 급부상했다. 삼성 평택캠퍼스는 평택 청북읍 어연리 일원에 총 390만6000㎡ 규모로 세계 최대 규모 차세대 최첨단 반도체 전용 산업단지다. 

이러한 평택산업지구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극찬과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저걸 미국에 지었어야 했는데”라는 아쉬움을 토로했고, 국내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3대 신산업 중점육성 정책과 함께 산업의 기반인 제조업을 경제 발전의 핵심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냄에 따라 현재 평택스마트팩토리는 해외에서도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지식산업센터 중 하나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삼성이 시스템반도체에 133조 원을 투자하고 전문인력 1만5천 명을 육성한다는 '반도체 비전 2030'을 내놓으면서 고덕신도시는 탄탄한 배후 수요를 갖추게 되었고, 이런 분위기를 타고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들이 평택에 잇달아 나오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현재 평택지식산업센터는 입주기업들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취득세 50%, 재산세 37.5%, 법인세 4년 100%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이 있기에 더욱더 관심도가 높아졌다.

평택스마트팩토리 관계자에 따르면, 전 층 층고 6m와 수직드라이빙 시스템, 최대 5t 트럭 공장 앞까지 진입이 가능해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사는 지식산업센터의 단점들을 보완해 제조업 특성에 맞게 설계되었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1기 라인을 지난 2017년 4월부터 양산을 시작했고 2기 반도체 라인은 2020년 완공을 앞두고 있어 3, 4기까지 건립되면 생산 유발 효과와 일자리 창출로 발전 가능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또한 지난 4월 삼성이 시스템반도체에 133조 원을 투자하고 전문인력 1만5천 명을 육성한다는 '반도체 비전 2030'을 내놓으면서 고덕신도시는 더욱 탄탄한 배후 수요를 갖추게 되었다.

여기에 인근의 삼성 외에도 190여 곳의 협력사가 이전할 예정이기 때문에 수요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며  이러한 조건과 더불어 서울 및 동탄, 오산, 수원 등 수도권과 연결돼 있어 핵심적 위치에 자리 잡고 있는 것도 특징으로 꼽힌다.

또한, 최근 과도한 에너지 사용과 환경오염 등이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오피스 설계 역시 환경 친화설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데, 스마트팩토리에서는 신재생 에너지 중 안정성과 효율성이 보장된 태양열 에너지 설계를 적용해 환경을 생각하고 입주 기업들의 에너지 사용 부담을 고려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수평, 수직 물류하역의 최적 제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에너지 최적화, 통합관제 솔루션, 설비관리 및 효율 향상, 생산관리시스템, 실시간 데이터 수집관리, 엔지니어링 효율 향상 등 스마트시스템도 가동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건축물 에너지 효율 1등급이기 때문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관리비 절감 효과를 크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평택지식산업센터는 녹색건축인증 우수 등급을 획득해 친환경 건축물로서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평택스마트팩토리 시공사는 대양종합건설로, 신분당 아리스타 시티. 세종시 어반아트리움 P5, 평택아리스타팰리스1. 2차, 동백 스퀘어일레븐, 평택 대양아리스타등 수많은 공공 및 민간 분야, 공사, 주택 및 부동산개발사업에 참여해 성공적인 성과에 차별화된 전문성을 일구어 온 기업이다. 시행사는 하나자산신탁사가 시행사로 확정되어 책임준공을 보장하여 사업 안정성도 높다는 평가다.

또한 평택스마트팩토리의 이름에 걸맞게 자동화시스템으로 홍보관 내부가 표현되어 있으며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황새울로 인근으로 서현역 5번출구앞에 위치해 있다.

이유정 기자  guyoujeong@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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