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스페셜 재혼 맞선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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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스페셜 재혼 맞선 이벤트’ 진행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8.0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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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재혼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재혼 맞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재혼맞선 이벤트’는 오는 8월18일(일)까지 진정으로 원하는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만 35세 이상 재혼을 원하는 돌싱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나 유선전화, 공식 블로그 및 SNS를 통해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고, 간단한 신원인증과 커플매니저 상담을 통해 최종 참가자가 선정된다. 

스페셜 재혼맞선 이벤트 참가가 확정된 남녀는 노블레스 수현만의 성혼 중심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매칭 시스템을 1인 1회에 한해 진행할 수 있다. 국가에서 인정한 성혼 중심 매칭 시스템은 국가직무능력표준 시스템에 의해 양성된 해당 이벤트 전담 커플매니저의 높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기계적인 매칭이 아닌 커플매니저 부서 회의를 통한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정성적인 매칭을 지원하는 점이 특장점이다. 이를 통해 결혼정보업체 고객들은 단순 프로필 위주의 기계식 매칭이 아닌 개별 성향, 가정환경, 결혼가치관, 경제환경 등을 고려한 총체적인 NCS 커플매칭 시스템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수준 높은 상류층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노블레스 수현은 NCS 시스템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재혼정보회사로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증수 대표와 서보성 부사장, 김지한 전산부장, 이은선 CS센터장 등 대부분의 임원진들이 삼성 그룹 출신으로 탄탄한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네트워크를 확보했음은 물론 회원들의 원활한 만남 주선을 위해, 철저한 회원 관리로 2017년~2018년 통계 기준 남녀 회원 성비를 2년 연속 50:50으로 유지하고 있다. 최근 정회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미팅 만족도에서도 95.2%가 긍정적으로 응답한 부분도 주목할만하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기획 담당자 정우정 과장은 “인생의 동반자를 찾는 재혼을 원하는 고객들의 재혼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재혼맞선 이벤트’를 기획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평생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꼭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년 연속 전문직 성혼율 75%를 기록하고 작년 기준으로는 71%를 기록한 ‘노블레스 수현’은 결혼정보회사등급표, 후기, 순위, 가입비 바로알기 등 다방면에서 그린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기독교인을 위한 전문 기독교결혼정보회사 및 상류층결혼정보회사 가입 상담은 노블레스 수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전화상담으로 구체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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