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추석 이색선물 ‘명화아트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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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 추석 이색선물 ‘명화아트 상품’ 선봬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8.2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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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한우, 와인, 건강식품, 상품권 등이 아닌 특별한 선물로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가도 마땅한 선물이 떠오르지 않아 포기하고 지난해와 비슷한 추석선물을 하게 된다. 남들이 다하는 평범한 선물보다는 조금 더 특별하게 시간이 지나도 누가 줬는지 기억에 남는 의미 있는 선물은 없을까?

인사치레처럼 보이지 않고 주고받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키는 이색 아트상품 ‘추석선물’ 아이템을 알아보자.

▲ 인사치레처럼 보이지 않고 주고받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키는 이색 아트상품 ‘추석선물’ 아이템을 알아보자.

부모님·친척들에게 ‘지퍼장지갑·양산’ = 이 제품은 클래식하면도 캐주얼스러운 느낌이 드는 천연 소가죽소재로 만든 아트패션 지퍼 장지갑이다. 명화 지퍼장지갑은 양쪽에 카드 수납공간과 가운데 지퍼로 된 동전 수납공간이 있어 실용성과 스타일리시함을 겸비한 매력적인 패션지갑 아이템이다.

스크래치에 강한 사피아노 소가죽 재질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디테일을 최소한 디자인으로 아티스트의 감성이 돋보이도록 했다. 한폭한폭 정성들여 제작한 명화 패션양산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방수, 발수 처리까지 탁월하다.

조카·친구들에게 ‘스마트폰 OTG USB메모리’ =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언제 어디서나 익숙하게 영화, 드라마, 음악 등의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기존 방식은 PC와 스마트폰을 별도의 젠더 케이블을 이용해야 하지만 OTG USB메모리를 사용하면 그럴 필요가 없다.

OTG USB메모리의 활용은 스마트폰 내장 SD카드 메모리가 부족할 경우 고용량의 콘텐츠를 자주 재생할 경우 EBS 수능학습용 인터넷강의 동영상을 시청할 경우 영육아들에게 교육 동영상, 사진, 음악을 즐겨 들을 경우 차량 블랙박스 동영상 파일을 확인할 경우 등 사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세계 명화그림이 포인트로 화사한 컬러감에 시간이 지나도 클래식함이 묻어나 유행에 민감하지 않으며 스마트폰 이어캡 스트랩 액세서리로 안성맞춤이다. 용량은 8GB, 16GB, 32GB, 64GB을 제공한다.

직장상사·동료들에게 ‘카드지갑 홀더목걸이’ = 최근 노타이(No-Tie)를 권장하는 직장이 늘어나면서 넥타이 대신 목걸이 카드지갑 홀더가 차지하게 됐다. 미니지갑은 사피아노 가죽을 사용해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가죽의 특성이 살아나 멋스러움을 더했다. 신분증, 신용(교통)카드, 카드형USB메모리, 쿠폰 등을 넣을 수 있는 실용적인 3개의 수납공간과 넉넉한 지폐수납까지 더해 실용적이다.

특히 기존 머니클립의 단점을 보완해 옷을 훼손시킬 수 있는 클립을 배제하고 제품 크기를 지폐의 실사이즈에 맞춤에 따라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는 등 휴대성을 강조했다. 머니클립형 카드홀더지갑 목걸이 외에도 포켓형 카드홀더지갑 목걸이, 스마트폰 거치대 기능 더블카드홀더 목걸이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아트뮤 관계자는 “식품뿐만 아니라 패션 소품, 모바일 액세서리 등 감각적인 아트 상품도 추석 명절선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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