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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ICT혁신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 18개 수행과제 최종 선정

미래 신기술 기반의 ICT 융ㆍ복합 도전과제 본격 지원 석주원 기자l승인2019.07.31 13:35:01l수정2019.07.3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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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7월 31일, ‘2019년 ICT 혁신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18개 기술개발 과제를 최종 선정ㆍ추진한다고 밝혔다.

‘ICT 혁신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CT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CT 미래 신기술 기반의 융ㆍ복합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신규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1단계 사전기획에 3개월, 2단계 기술개발에 18개월의 기한으로 진행되며, ICT와 타산업 간 융ㆍ복합 분야의 새로운 시장 창출에 도전하는 ‘ICT 신시장 창출지원(Track1)’과 ICT 6대 기술분야 고도화 및 기반 강화를 위한 ‘ICT 핵심기술 고도화 지원(Track2)’으로 나누어 2년간 최대 7억 5천만 원(Track1)과 4억 5천만 원(Track2)이 각각 투입한다.

18개 기술개발 과제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ICT 미래 신기술 분야에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블록체인, 5G 등을 선정했고, ICT 기술분야에서 미래통신ㆍ전파, SWㆍAI, 방송ㆍ콘텐츠, 차세대보안, 디바이스, 블록체인ㆍ융합, ICT가 아닌 분야에서 의료, 제조, 이동체, 에너지, 금융ㆍ물류, 시티, 농축수산업 등 7대 산업을 선정했다.


과제 선정은 올 1월 2일 사업공고를 통해 모집된 총 209개의 과제 중에서 1단계 사전기획 수행과제로 40개를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에 1단계 통과 과제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18개의 기술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에는 ‘건설분야 현장지원 및 원격협업을 위한 확장현실(XR) 기반 지능형(AI) 관리지원 시스템 개발(ICT+제조)’, ‘절단ㆍ마비 장애인을 위한 자기주도형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개발(ICT+의료)’ 등이 포함되어 있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잠재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ICT 분야 혁신 중소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동 사업을 통해 국내 ICT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 능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튼튼한 ICT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ICT혁신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ICT#빅데이터#인공지능#블록체인#5G

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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