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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심버스 MOU 체결,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개발 추진

조중환 기자l승인2019.07.30 11:14:05l수정2019.07.3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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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조중환 기자] 퍼블릭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심버스는 지난 6월 IBK기업은행과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IBK기업은행과 심버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모델을 수립하고 플랫폼을 개발·적용에 협조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금융의 원활화라는 고유의 목적과 국민경제적 차원에서 요청되는 경제개발에의 기여도 행상이라는 기본 개념을 조화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2019년 현재 코스피 200지수 구성 종목이기도 한 공공기관이다.

심버스는 중소기업을 기반으로 한 댑(Dapp)의 저변확대와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생태계 기여도를 기반으로 채굴과 보상을 댑과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사업의 비전과 목표에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중국 인민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 발행에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는 등 글로벌 대형은행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표준 플랫폼을 개발 및 구축하는 컨소시엄이 구성중인 것도 이번 협약과 일맥 상통하는 트랜드라 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이 준비중인 서비스 모델은 심버스 블록체인의 SymID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온라인 사업자 공급사슬 시스템 등을 구현을 위한 신뢰증명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또 블록체인을 통해 증명된 신원인증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및 소규모사업자들에게 다양한 인증절차의 간소화, 무결성이 보장된 정보의 실시간 교환 등 복잡한 계약과 정산 등의 절차를 개선하는 방향이 주 협력점이 될 예정이다. 

최수혁 심버스 대표는 “심버스는 분산ID를 장착한 심월렛을 출시함으로써 대기업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도 블록체인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쉽게 자기 업체의 쿠폰을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축을 진행중”이라고 밝히며, “심버스 지갑 자체가 신원인증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가입이나 등록 및 거래에 있어서 불필요한 이중삼중 인증을 생략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말했다. 

이어 최대표는 “블록체인이 실생활에 실용되는 절차가 훨씬 간소화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중소기업금융의 원활화를 추구하는 기업은행과는 향후 함께 협력할 부분이 많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 디지파이넥스글로벌 거래소에 상장한 심버스는 상장 후 익일 첫 거래 개시에 시초가 대비 800% 이상의 급등세를 보여주고, 이후 가격 유지에 성공해 코인 투자정보 커뮤니티 코박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4일 연속 유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블록체인#심버스#최수혁 대표#IBK기업은행#IBK보배#SymID

조중환 기자  illssimm@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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