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랜섬웨어 안전불감증? 개인 기기 보안관리 필요

이스트시큐리티, 대국민 보안관리 실태조사 결과 공개 최형주 기자l승인2019.07.30 10:16:36l수정2019.07.30 10:3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CTV뉴스=최형주 기자] 이스트시큐리티가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개인 IT 기기의 보안관리 현황을 점검하는 ‘대국민 보안관리 실태조사’ 설문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개인 IT 기기의 보유 및 사용 현황 ▲보안관리 방법 ▲랜섬웨어 인식 등 5개 질문으로 응답자의 보안 인식을 알아봤다.

일반 회사원과 학생 1만 6873명의 응답 결과에 따르면 IT 기기 보유는 스마트폰이 99% 이상, 이어 노트북, 데스크톱, 태블릿, 웨어러블 순으로 많았다. 주 이용 목적은 ‘영화, 음악, 드라마 등 미디어 콘텐츠 감상’이 64% 이상, 회사원의 49.4%는 ‘업무 및 작업 지속’이라고 답했다.

회사원의 90.7%는 이메일 확인과 업무지시 등 알림, 오피스 문서 작성 등 회사 업무를 위해 개인 기기를 사용한다고 답했고, ‘전혀 활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9.3% 였다. 보안관리 방법을 묻는 문항에서 ‘별도 관리 안 함’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약 14%에 달했다.

 

(자료=이스트시큐리티)

이에 대해 이스트시큐리티 측은 “업무 목적으로 개인 IT 기기를 사용하면 개인에게 노출된 보안 위협이 기업의 보안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기업과 기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개인 기기 보안관리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랜섬웨어 인식과 관련한 문항에서는 ‘들어본 적은 있으나 잘 모르겠다거나 전혀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가 무려 전체의 43.5%로, 절반에 가까웠다.

지난 2017년 진행된 동일한 설문문항의 결과와 비교했을 때, 랜섬웨어에 대한 인식이 현저히 저하된 수준이다. 당시엔 워너크라이(WannaCry) 등 대규모 랜섬웨어 감염 사태로 사회적 인식이 강화돼, 당시 ‘랜섬웨어를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10.8%에 불과했다.

이스트시큐리티 측은 “많은 사용자들이 더욱 고도화되고 있는 랜섬웨어 위협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일상생활과 업무환경에서 랜섬웨어 감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중요자료 백업 등 지속적인 보안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랜섬웨어#사이버 공격#해킹#해커#랜섬웨어#보안#이스트시큐리티#설문조사#악성코드

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