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구로구 구로동 소재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7월 28일 개척 37주년 기념예배 및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는 ‘믿음’이라는 주제로 “믿음은 어떤 상황과 어려움 중에도 변하지 않으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기다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1982년 7월 25일 개척한 만민중앙교회는 현재 등록교인 13만 명의 대형교회로 성장하였고, 전 세계 11,000여 개의 지·협력교회가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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