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뷰, 블루투스 스피커 ‘T8’·키보드 ‘NVK123’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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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뷰, 블루투스 스피커 ‘T8’·키보드 ‘NVK123’ 출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8.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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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없어 활동에 제약이 없는 블루투스 제품이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특히 크기가 작아 휴대가 용이한 제품들이 인기가 많은데 IT 및 디지털 기기 전문제조 유통 기업 노벨뷰에서 크기부터 기능까지 둘 다 놓치지 않은 블루투스 기기 2종을 출시했다.

우선 블루투스 스피터 ‘T8’은 손바닥 사이즈의 컴팩트한 삼각기둥 모양의 디자인으로 간편한 휴대성을 자랑한다. 블루투스 스피커로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최대 출력 5W의 파워풀한 사운드를 재생한다.

▲ 블루투스 스피터 ‘T8’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의 음악을 무선으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음악 플레이어 기기도 AUX 기능을 내장해 유선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고감도 터치센서로 기기의 곡 이동, 재생, 일시정지 등의 조작을 지원하며 마이크로SD 카드에 저장된 MP3 음악도 재생한다.

핸즈프리 기능도 내장돼 있어 음악감상 중 전화가 걸려와도 편리하게 통화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노벨뷰가 새롭게 선보인 블루투스 키보드 ‘NVK123’은 태블릿 PC, 스마트폰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문서 작성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이다.
▲ 블루투스 키보드 ‘NVK123’

노트북의 키보드와 동일한 팬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로 사용감이 익숙하고 아이솔레이션 설계를 통해 키와 키 간격이 일반 키보드보다 넓어 회의, 미팅, 실시간 채팅 등 빠른 입력이 필요한 경우에도 오타 없이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또한 모바일 단축키도 내장돼 더욱 빠르게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으며 브로드컴 칩셋을 적용해 타자 입력 속도와 페어링 속도도 높였다.

NVK123은 휴대가 간편한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키보드는 물론 거치대로도 활용할 수 있는 다기능 제품으로 구현돼 활용성도 고려했다.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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