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자체 수요 확보한 역세권 상가 분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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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자체 수요 확보한 역세권 상가 분양 중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9.07.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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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금리 인하 분위기 속에서 상가와 같은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건물 내 자체수요 확보, 역세권 입지 등의 특별한 메리트를 갖춘 상가들이 인기다. 이런 상황에 역세권 메리트에 건물 자체수요까지 풍부한 상가가 분양 중이다. 

‘영종 스카이탑’ 상가는 지상 25층 규모의 건물 중 저층부에 조성된다. 이 건물에는 오피스텔과 레지던스가 다수 공급되어, 완공 후 상가방문 수요가 충분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건물에는 원형광장도 꾸며져 건물 내 거주자 뿐 아니라 인근 유동객의 상가 유입 역시 수월할 것으로 여겨진다.

또, ‘영종 스카이탑’ 상가는 운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자리하게 된다. 역세권 상가는 역 활용인구를 상가 수요층으로 연결시킬 확률이 높아 전통적으로 투자자들에게 인기많은 상품이다.

여기에, 영종 스카이탑이 위치하게 될 영종국제도시의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의 4단계 개발사업 진행, RFCZ 등 복합리조트 건설,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조성, 영종 한상드림아일랜드 개발, 제3연륙교 개통 계획 등의 대형 개발호재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인구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중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말 기준 영종지역 인구는 83,135명이었다. 이는 2015년 6월 61,104명, 2017년 6월 66,072명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이다. 개발사항들과 인구 증가는 해당지역 상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부분이다.

영종 스카이탑 상가 관계자는 “건물 자체 수요 확보에 역세권 입지, 그리고 미래 기대감까지 작용해 금리인하 흐름 속 상가를 눈여겨보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남역 5번 출구 인근에 있으며, 상가분양과 관련된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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