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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KISA, 지역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중소기업 250개 무료 컨설팅, 솔루션 비용도 지원
최형주 기자l승인2019.07.23 14:22:20l수정2019.07.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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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SK인포섹이 지난 18일 대전을 시작으로 부산, 울산, 대구, 경기, 광주 등 6개 권역 KISA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최하는 ‘지역 중소기업 사이버 안전망 강화 세미나’에 참가해 중소기업 정보보호 현황 및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기업중앙회의 통계에 따르면 국내 발생 사이버 위협 중 97%가 중소기업을 노린 공격이다. KISA는 국내 중소기업 중 78%가 앞서 언급한 6개 지역에 위치하고 있음을 감안해 각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SK인포섹과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SK인포섹은 세미나에서 패밀리 기업인 ADT캡스와 함께 상담 부스를 마련해 정보보호 강화 방안을 고민하는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듣고, 대안을 제시한다. KISA는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 중소기업 중 250개 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 결과에 따라 보호대책 적용을 위한 보안 솔루션 구입비용이 기업 당 최대 300만 원까지 매칭 형태로 제공된다. 세미나는 23일 부산, 24일 울산, 30일 대구, 8월 7일 경기, 9일 광주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지역 중소기업 정보보호 현황 및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 발표를 맡은 SK인포섹 권혁재 수석은 “최근 들어 국내 중소제조기업들의 기술 유출 사례를 자주 접하고 있다”며 “정보유출방지(DLP)나 PC백신 등 기본적인 정보보안솔루션만 갖췄더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인포섹은 지난 5월 ADT캡스와 함께 중소기업형 정보보안 서비스 ‘사이버가드 프로페셔널’을 출시했다. 사이버가드 프로페셔널은 개인정보, 영업비밀 등 각종 중요 정보의 유출을 차단하고, 웹 서비스 보호는 물론, 랜섬웨어와 같은 외부 공격까지 사전에 막아주는 중소기업 맞춤형 정보보안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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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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