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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버스 ‘심(SYM)토큰’, 오는 25일 ‘디지파이넥스글로벌’에 상장 확정

조중환 기자l승인2019.07.23 09:01:44l수정2019.07.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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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조중환 기자]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전문기업 심버스는 자사 암화화폐 심(SYM)토큰 상장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디지파이넥스글로벌(DigiFinex Global)에 오는 25일로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심(SYM)토큰은 최초 ETH 마켓에 상장될 예정이며, 추후 BTC, USDT 마켓에도 상장될 계획이다.

독립된 분산ID체인을 비롯한 세계최초 다중블록체인으로 알려진 기술집약기업 심버스가 첫 상장을 하게 될 거래소와 구체적 일정은 그동안 베일에 쌓여 있었다.

디지파이넥스글로벌은 코인마켓캡 기준 거래량 순위 5위권의 메이저급 암호화폐거래소로 영어 이외에도 한국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등을 지원하는 글로벌 거래소이다.

심버스가 최근 신설된 디지파이넥스코리아가 아닌 디지파이넥스글로벌로 상장을 하기로 한 것은 글로벌진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에 심버스는 그 동안 준비해 온 지갑인 심월렛 (SymWallet close beta test version)을 공개해 기본적 기능을 점검함과 동시에 전송속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한 바 있다.

또한, 블록생성과 확정속도를 포함한 시간은 불과 1초에 불과하며, 지갑에서 거래 또한 2~3초 내에 이뤄지는 등 놀라운 스피드를 공개해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기존 이오스(블록생성 0.5초, 블록확정 169초)의 블록확정 속도에 비해 비할 수 없는 탁월한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최수혁 심버스 대표는 “글로벌거래소에 상장하는 것은 하나의 상징적인 깃발이며, 심버스의 플랫폼은 지갑이라는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플랫폼을 통해 더욱 가까이 댑과 유저에게 다가설 수 있을 거라 보고 있다”고 강조하며, “심버스는 세계가 지향하는 분산ID를 별도의 체인으로 분리하는데 성공했으며, 고객이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선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회복시켜주게 되었고 그럼으로 신원증명을 매우 간소화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최 대표는 “메인넷과 지갑과 분산ID 등 세 가지 트로이카 외에 실용이라는 대전제를 기반으로 한 비장의 기능들이 지갑에 추후 속속들이 장착될 것이며, 그 내용들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 안에 심버스가 국내외 최소 5개국 이상에 거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댑들과 광범위한 실질적 협력으로 상생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기 바라며, 세계 어디에서도 부끄럽지 않은 메인넷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심버스에 대한 상장, 개발 등 소식과 이벤트는 심버스 홈페이지 및 심버스프렌즈(공식 커뮤니티 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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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환 기자  illssimm@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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