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병(未病)으로 부터의 보호. 한방식품 한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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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병(未病)으로 부터의 보호. 한방식품 한제원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7.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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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속담 중에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 막는다’가 있다. 작은 일을 방치하면 크게 되어 더 해결하기 어려워 진다는 뜻이다. 이것이 만약 우리 몸이라면 어떨까? 

최근 현대인은 과로와 스트레스, 환경오염 등으로 모두 미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한제원은 “예로부터 미병관리에 초점을 두고 발전해온 한방을 기반으로 한 선조들의 지혜가, 미병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해답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인들이 더 편하게 한방을 접하게 하기 위해서 시작된 한제원 제품은 공신보, 궁굼환 간닥터, 윤홍일 원녹용 등 간편하고 쉽게 먹을 수 있는 데일리 제품을 출시하는데 기반이 되었다. 양방에 비해 입 속에 머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한방제품은 특유의 맛과 향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안겨줄 수 있고, 진입 문턱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다. 

이 점을 해소하기 위해 한제원은 법제된 꿀과 진피(감귤껍질)를 사용하여 쓰고 매운 맛은 잡고 단맛을 살려내는 등 맛과 영양을 개선하여 소비자에게 접근했다. 특히, 작고 가벼우며 외부 충격에 강한 간편스틱 제품이나 비닐 파우치에 담긴 윤홍일 원녹용과 한제원 공신보, 궁굼환 간닥터와 같은 제품은 휴대, 보관, 섭취가 쉬워 바쁜 현대인이 매일 접할 수 있는 한방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한제원 관계자는 “미병관리는 평소 좋은 습관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바쁜 현대인들에게 공신보, 원녹용과 같은 간편스틱 제품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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