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임차 수요에 큰미래 가치 더한 ‘삼성동 파크엘나인’홍보관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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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임차 수요에 큰미래 가치 더한 ‘삼성동 파크엘나인’홍보관 북새통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7.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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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최근 정부가 주택시장을 중심으로부동산 규제를 강화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체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로 인해 근래오피스텔들은 아파트에 비견되는 대체 주거 상품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어 투자 상품으로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남구 테헤란 벤처밸리의 중심에 위치해 풍부한 임차 배후 수요를 갖춘데다 개발 호재로 향후 자산 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피스텔 ‘삼성동 파크엘나인’의 홍보관이 최근 성황리에 오픈한 이래 연일 북새통을 이루며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물론 오피스텔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지만 강남이라는 지역적 희소성을 고려한다면 삼성동 파크엘나인의미래 투자 가능성은 여전히 크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5월 오피스텔 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40㎡ 이하 오피스텔의 평균 월세는 58만6천원이고 수익률은 5.04%로 조사됐다. 따라서 은행 금리 대비해 오피스텔은 여전히 안정적인 투자 상품으로 기대할 수 있으며 삼성동 파크엘나인 역시 투자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단지 주변에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을 잇는 199만㎡ 규모의 부지에 국제교류복합지구가 조성돼 국제업무, 전시, 컨벤션 등 MICE 산업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舊 한국전력 부지에 조성되는 현대자동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동북아시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약 3만여명의 고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풍부한 미래 프리미엄의 거점이라 할 수 있다. 

이와 연계해 영동대로 일대로 국내 최대 규모의 대중교통 복합환승센터가 건립될 예정으로 하루 이용객 60만여명의 세계적 규모의 대중교통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 

특히 잠실야구장의 약 30배 면적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6개의 수도권 철도망과 GTX-A, GTX-C 노선 등이 경유할 예정으로 세계적 명소의 교통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게다가 테헤란로와 언주로 교차로 일대가 ‘테헤란로 237 개발사업(舊 르네상스 호텔 부지)’으로 강남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것으로 점쳐진다. 

삼성동 파크엘나인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7㎡~29㎡의 오피스텔 총 72실과 공동주택 4실로 구성되며 강남 도심에서 선릉공원을 집 앞 정원처럼 한 눈에서 조망할 수 있다.

강남의 골든 블루 삼성동의 최고 핵심 입지에 위치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분당선과 9호선 선정릉역의 더블 역세권(직선거리 약180m)을 누릴 수 있어 업무, 상업 시설 등 어디로든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사업지인 삼성역과 선릉역 사이는강남의 새로운 중심축인 일명 ‘테헤란 벤처밸리’로 대한민국 도시화의 상징이자 과거와 현재를 이어 미래까지 경제의 심장부로 작동할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다. 강남역 주변은 여전히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지만 대로변 뒤편은 소규모 건물과 이면도로가 구불구불이어져 외국인들은 물론 처음 방문하는 내국인들도 길을 헷갈릴 정도로 불편한 편이다.

지난 2016년 국무총리실 산하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서울의 주요 상업가로의 가로활력지수를 조사한 결과 강남역 주변은 신촌, 서래마을과 비교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2018년 SK지오비젼이 조사한 전국 상위 20개 상권에서 삼성역과 선릉역이 이미 강남역 상권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는 공간의 크기는 같더라도 혁신 설계를 통해 다양한 공간 활용을 누릴 수 있다. 유럽풍 테라스 설계(일부 세대)와 복층 특화 설계로 도심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공간 트렌드를 만날 수 있다. 

최근 1인 가구 특히 여성 가구를 중심으로 안전과 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추세를 반영해 24시간 CCTV, 차량통제 시스템, 무인택배 서비스로 안전과 보안을 강화했으며 음성 IOT 홈 오토메이션으로 생활의 편리성 또한 한층 더 강화했다. 

여기에 효율적인 공간 활용 구성이 가능한 빌트인 가구 배치를 하면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환경 문제를 고려해 세탁과 건조 겸용의 드럼세탁기를 설치했다. 태양광 시스템을 도입,상대적으로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경제성과 함께 녹색건축물 인증 획득을 통해 친환경성까지 한번에 다 사로잡았다.

삼성동 파크엘나인은 1가구 2주택 및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등 규제 정책 미적용이다. 중도금 무이자로 투자의 부담은 낮추고 안전한 신탁 관리로 안정성을 높인삼성동 파크엘나인의 주택 홍보관은 지하철 2호선 선릉역 10번 출구 현대타워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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