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곡창, 자연에서 얻은 ‘보스웰리아” 담은 분말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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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곡창, 자연에서 얻은 ‘보스웰리아” 담은 분말 제품 출시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7.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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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최근 보스웰리아가 눈길을 끌고 있다. 보스웰리아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그 인기를 검증하고 있는 것이다.

인도나 아프리카 동부 고산지대의 플랑킨센스 나무 진액을 채취한 알갱이로 우리나라에서는 유황으로도 불린다. 특히 관절에 좋은 음식으로 각종 매체를 통해 소개되면서 관심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한 tv프로그램에서는 보스웰리아를 “염증 막고 통증 막고, 관절염 천연 방패'”라고 설명했다.

한편 건강식품 브랜드 청년곡창은 ‘보스웰리아 추출분말’을 출시했다. 기존의 인기 라인업인 오일만주스를 스틱 형태로 업그레이드하며 함께 ‘보스웰리아 추출분말’을 자사 제품군에 추가한 것이다.

청년곡창 관계자는” 자사가 선보이는 ‘보스웰리아 추출분말’은 자연에서 얻은 100% 식물성 원료로 일반 분말보다 20배이상 유효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고, 이어 “‘보스웰리아 추출분말’은 나무 진액을 굳힌 것으로 물과 혼합할 경우 분말이 컵에 달라붙을 수 있어 가급적 소량의 분말을 섭취 후 물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말했다

한편 보스웰리아 추출분말은 일반식품으로 특별한 일일 권장량은 없고 1일 1회~3회 1g씩 먹는 것이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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