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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페스티벌 제2의 도시 부산으로 집결…포세이돈 워터 뮤직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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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페스티벌 제2의 도시 부산으로 집결…포세이돈 워터 뮤직페스티벌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9.07.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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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올 여름, 최정상급 라인업을 내세운 초대형 페스티벌이 제2의 수도, 제2의 도시,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 한해는 뮤직 페스티벌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많은 페스티벌이 준비됐다. WDF(월드디제이뮤직페스티벌), UMFKOREA(울트라뮤직페스티벌코리아), 5스타디움(5tardium), EDC(Electric daisy Carnival) 등 대형 EDM 페스티벌은 물론, 장르를 불문하고 연이어 열리는 페스티벌은 관객들로 하여금 많은 호응과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오는 7월 27일, 부산아시아드 보조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포세이돈 워터 뮤직 페스티벌’은 최정상급 EDM, K팝, 힙합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으로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년 열리는 대형 콘서트나 페스티벌은 행사 특성 상 서울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등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었기에 이번 부산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개최 소식에 많은 환호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첫 개최를 맞이하는 ‘2019 포세이돈 워터뮤직 페스티벌’은 바다를 수호하는 그리스 로마의 신 ‘포세이돈’의 이름을 따온 만큼 화려한 퍼포먼스와 더불어 물총축제 컨셉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형 페스티벌’로 꾸며질 계획이다.

페스티벌 라인업을 살펴보면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DJ 듀오 FIREBEATZ, 영국의 대표적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THIRD PARTY, DJ GHASTLY, DJ 도쿄머신 해외 최정상급 DJ와, 팔로알토, 빈지노, 염따, 레디, G2, 선미, 창모, 해쉬스완 등 국내 최정상급 래퍼 가수들이 무대를 빛내줄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에 첫 론칭하는 ‘부산 포세이돈 워터뮤직 페스티벌’은 글로벌한 규모의 대형 물총축제 페스티벌로, 성수기에 부산을 방문하는 피서객과 현지인들이 함께 즐기며 열광속으로 빠져들게 할 예정이다”라며, “부산이 그동안 여행객들만의 휴가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부산과 대형 문화행사가 하나의 플랫폼이 되어 문화공연을 보기 위해 부산으로 집결할 수 있게 되도록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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