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인베스트먼트 인공지능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꾸준한 수익율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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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인베스트먼트 인공지능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꾸준한 수익율을 보여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7.15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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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급등주를 쫓아 단기간의 고수익을 내려는 욕심 때문이다.

중소형주 매매로 이뤄지는 급등주 단타는 몇 번은 운 좋게 짧은 시간에 수익을 낼 수 있지만, 한 번 종목 선정을 잘못하면 그 손실은 눈덩이처럼 커져버리기 일수다. 급등주들은 대부분 시가총액이 1,000억도 안 되는 세력의 작전이 가능한 종목들이기 때문이다.

또,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기계같은 침착함과 냉정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개인은 결코 그런 경지에 이를 수 없다. 사람이기 때문에 감정에 흔들린다. 보유 주식의 주가가 상승한다고 매도하고, 하락한다고 매도하는 것이 개인투자자들의 습성이다.

개인은 결코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없다?

그렇다면 개인은 주식으로 결코 돈을 벌 수 없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그렇다.

하지만 개인이 주식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이 있다. 바로 프로그램 매매다. 최근 11년 전통의 금융소프트웨어 전문개발사 에이인베스트먼트가 개발한 인공지능 자동매매 프로그램 알파는 개발자들이 2년 이상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결과 연평균 50% 이상 수익을 달성했으며, 90~95%의 매우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알파가 혁신적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종목선정부터 매수매도까지 전 자동으로 인공지능이 전략을 짜서 자동으로 매매를 해주어 PC만 켜놓으면 투자자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당연히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알파 사용화면 / 사진제공 에이인베스트먼트)

리스크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개인은 10종목 이상 관리하기도 쉽지 않은데 알파는 인공지능이 전략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30종목 이상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인공지능이 종목에 따른 맞춤전략을 설정해 분할매매를 통해 저점을 공략해 매수단가를 낮추어 투자 리스크를 줄여주고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어내 매일 수익실현을 한다. 이는 자산운용사나 펀드매니저들이 분산투자하는 이유와도 일치한다. 분산투자, 분할매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가장 안정적인 수익 창출 방법이다.

에이인베스트먼트는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특허를 낸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거래소 코스콤과도 제휴가 되어 있다.

실제로 수익이 난다? 사용자들의 수익후기 이어져

에이인베스트먼트 홈페이지 사용후기에는 매일 수익을 내고 있다는 사용자들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알파 실사용자 수는 300명에 육박하며, 매일 10개 이상의 수익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거짓 수익후기가 난무하는 업계에서는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

김재명 알파 트레이드 안내팀장은 “알파는 활용하기에 따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라며 “제가 관리해드리는 회원 중에는 전문가보다 주식을 잘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가입하는 신규회원들에게 그분들의 노하우를 설명해드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알파는 출시기념으로 가입자 전원에게 특별 이용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테마별로 종목을 찾아주는 테마주검색기 1개월 이용권과 알파 할인쿠폰 제공, 원하는 호가 도달 시 알림이 오는 종목알람 앱을 제공하고 있다.

인공지능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알파 무료체험을 원하는 분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정보를 입력 후 신청하여 사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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