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주식회사 리더스트레이딩이 주식 자동 매매 프로그램 시스템 및 방법으로 특허를 받았다.
기존의 자동매매프로그램들은 매수가/매도가를 설정하면 그 가격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낮은 가격에 손절하게 되거나, 종목이 묶이게 되어 예수금 규모가 축소 될 우려가 있었다.
리더스 트레이더를 활용하면 정규 매매시간 중 두 시간대에 1차 목표가와 2차 목표가를 설정해 놓고, 첫번째 설정해 놓은 시간까지 1차 목표가로 체결되지 않을 경우, 지정된 시간대에 2차 목표가로 매도/매수를 요청하여 자동매매를 함으로써 매수/매도 체결을 증가 시킬 수 있다.
또한 주가가 급락하게 될 경우 그 피해가 고스란히 손실로 나타나는데 리더스 트레이더를 활용하면 현재 시장상황을 고려한 적정 매수가, 매도가를 예측하여 수익률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리더스 트레이더’ 자동매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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