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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장마, ‘습도’를 잡아야 ‘더위’도 잡힌다 한국형 여름 잡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에어컨은 기본… 의류건조기, 의류관리기가 삶의 질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손꼽혀
박지윤 기자l승인2019.07.12 17:00:00l수정2019.07.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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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보쉬 퍼펙트 의류건조기 WTG86402RK

[CCTV뉴스=박지윤 기자]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이 시작됐다. 마른 장마로 비 걱정을 덜었다고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가 아열대성 기후로 변화함에 따라 예측하지 못한 스콜성 집중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여전히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올해 장마는 평년 보다 늦게 시작되긴 하지만 짧은 기간에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쏟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기본적으로 다습한 우리나라 여름 날씨에 장마까지 더해지면 실내 습도가 급격히 올라 불쾌지수도 높아질뿐더러, 빨래와 같은 집안일에도 어려움이 생겨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제습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여름철만 되면 냉방도 냉방이지만 제습이 여름을 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다. 

습기 없이 쾌적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효과적인 대안은 역시 가전제품이다. 여름이 올 때 즈음이면 에어컨을 필두로 제습기, 의류건조기 등 실내 습도 조절을 위한 가점제품 수요가 급증한다.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 가격비교’에 따르면 작년 5,6월 사이에만 제습기, 의류건조기 등 제습 잡는대표 가전 제품들의 관련 가전제품의 판매량이 200~300% 가량 증가했다고 한다. 

여름철 대표 가전인 에어컨의 경우 2년 연속 연간 판매량이 250만대 기록하는 호황을 맞이하고도, 올해 판매량이 지칠 줄 모르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더구나 최근에는 제습 기능을 겸비한 에어컨까지 선보이면서 에어컨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이처럼 쾌적하게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적절한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가장 유용한 가전제품 중에서도 효과가 뛰어난 제품들을 소개한다.

외부 환경과 관계없이 강력한 건조 성능 제공하는 보쉬 퍼펙트 의류건조기

의류건조기는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세탁물을 건조할 수 있는 유용한 가전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가전으로 인기가 높아졌다. 또한 미세먼지가 한철이 아닌 연중 행사가 되면서 실외 건조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덩달아 의류건조기에 대한 수요도 자연스럽게 높아졌다. 특히 장마철에는 야외에 빨래를 널 수 없을뿐더러, 널어도 냄새가 나거나 뽀송뽀송 마르지 않기 마련이다. 또한 빨래를 실내에 널면 실내 습도가 당연히 올라갈 수 밖에 없다. 습한 의류는 병균이 생길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 되기도 한다. 

의류건조기를 사용하면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보쉬의 콘덴서 의류건조기 ‘WTG86402RK’는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 건조 성능을 제공한다. 듀오트로닉(DUOTronic) 센서 기술이 적용되어 건조기 드럼 내와 외부 온도 및 습도 차를 모니터링 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최적의 건조를 수행한다. 외부 습기가 침투하지 못하게 완벽하게 밀폐된 상태에서 건조를 진행하기 때문에 효율도 높을뿐더러 건조물의 추가 오염도 방지한다. 

또한 센서티브 드라잉 시스템(Sensitive Drying system)을 탑재해 세탁물이 덜 마르는 것을 방지하고 에너지와 시간을 절약한다. 주름 방지 기능도 있어 힘들이지 않고 건조물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섬유 종류와 상황에 따른 최적의 건조 기능을 제공하여 어떤 소재의 의류든 수월하게 건조할 수 있다. 이밖에 소음과 진동을 건조기 내부로 흡수하는 안티 바이브레이션(Anti-Vibration) 디자인으로 소음을 최소화했다. 

강력한 제습기능으로 더위와 열기를 한 번에, 삼성 19년 무풍에어컨

에어컨으로 집안 습기를 잡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제습기처럼 한 철 사용하는 가전제품보다, 집집마다 구비하고 있는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활발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잘만 활용 냉방 기능보다 에너지 효율적으로 ‘찌는 듯한 더위’를 잡을 수 있다. 에어컨 업계 또한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제습 기능이 강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2019년형 무풍에어컨은 고온다습한 한국형 폭염에 맞춘 강력한 냉방을 제공한다. 

에어컨 최초로 '서큘레이터 팬'이 탑재된 2019년형 무풍에어컨은 3개의 하이패스 팬이 만들어내는 강력한 바람을 서큘레이터 팬이 확산하며 사각지대 없이 더 빠르게 전달한다. 특히 하루 최대 100L의 강력한 제습 기능을 제공해 장마철에도 뽀송뽀송한 실내 습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초절전 세이빙 냉방'을 구현하였기에 전기료 부담도 덜 수 있다. 무풍 냉방 모드로 작동 시에는 일반 냉방 대비 최대 90%까지 절전 효과가 있다. 

코웨이 더블케어, 빨래 후 건조까지 가능해 매일 빨래에 대한 부담 덜어

꿉꿉한 장마철엔, 건조만큼 중요한 것이 의류보관이다. 옷에 습기를 제대로 잡아주지 않으면 옷의 품질이 저하되고 옷에 베인 냄새와 함께 악취가 나게 된다. 또한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 건강에도 악영향을 준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의류관리기는 옷에 남아있는 습기를 제거해주고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를 털어주는 고마운 가전제품이다. 

코웨이의 의류청정기 더블케어는 여기에 의류 건조 기능까지 강화하였다. 더블케어의 히트펌프 방식을 이용한 저온제습 건조 기능은 탈수만 된 빨래감도 걸어 놓기만 하면 완전히 건조시킬 수 있어 매일 빨아야 하는 옷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게 된다. 제습기 기능도 겸하고 있다. 하루 최대 7L 제습이 가능한 공간제습시스템을 갖춰 실내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 의류 소재별로 스마트 맞춤 기능을 제공해 여름 겨울 할 것 없이 사계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박지윤 기자  parkjy12055@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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