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블랙가죽시리즈 노트북파우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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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 블랙가죽시리즈 노트북파우치 출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8.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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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이나 격식을 갖춰야 할 경우 올 블랙 컬러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것이 무난하며 시크한 섹시 룩으로 연출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색상이다.

자칫 ‘원 컬러’ 스타일링은 다소 촌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강렬한 포인트와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스타일링 방법으로 통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감성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블랙시리즈의 ‘가죽 슬리브 노트북파우치-세띠’를 출시했다.

가죽 슬리브 노트북파우치-세띠는 블랙이라는 제한된 컬러 안에 다양한 느낌을 주기 위해 적절한 톤온톤 매치를 했다. 같은 계열의 컬러라도 미세한 톤의 차이를 주거나 소재를 달리하면 통일감은 물론 밋밋해 질 수 있는 부분을 시크한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 슬리브 노트북파우치-세띠는 블랙이라는 제한된 컬러 안에 다양한 느낌을 주기 위해 적절한 톤온톤 매치를 했다.

특히 유니크한 펀칭패턴 가죽을 더해 잡았을 때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텍스처를 느낄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패션 노트북파우치다.

가죽 슬리브 노트북파우치-세띠는 노트북 파우치의 핵심소재라 할 있는 충격흡수를 위한 자체개발 특수 소재로 ‘벨보아폼’, ‘라이렉스폼’을 통해 외부충격과 스크래치(흠집)로부터 노트북을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사이즈의 경우 2010년부터 생산된 2030여개의 노트북제조사 제품을 데이터베이스화해, 6개 인치로 최적화 세분화·제작됐다.

기존 출시한 차콜 그레이, 아쿠아 블루, 퓨어 핑크, 버건디 레드의 4가지 색상이 캐주얼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과 대학생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이었다면 새롭게 출시한 블랙가죽컬러는 남성과 젊은 직장인 비즈니스맨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아트뮤 관계자는 “중국산 저가 네오프렌파우치와 터무니없이 비싼 수입산의 틈바구니 속에서 국내(Korea) 정교한 수공예 기술로 매스티지를 지향하는 합리적 가격과 품질로 후속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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