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출산하기전 사야할 아기용품들이 많아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예비부부들이 많다.
이에 육아대장이라는 아기용품할인매장은 365일 최저가 판매로 운영하고 있어 그동안 큰 인기를 받았다.
매일 다양한 행사소식을 전하는데 이번에는 2호점 오픈행사 소식을 전해 벌써부터 이목을 끌고있다.
육아대장 2호점은 하남에 오픈했으며, 7월 19일~7월 21일까지 그랜드오픈 행사를 진행하는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내용은 디럭스유모차 외 카시트, 유아식탁, 웨건등 아기용품에서 비교적 가격대가 나가는 제품들을 추가 5%할인한다는 내용이다.
그외 제품도 10%할이며, 최저가에서 추가적으로 할인이 들어가기 때문에 좀더 저렴하게 아기용품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이다.
그랜드오픈일정때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7월 10일부터 사전예약도 진행한다고 전했으며, 본점인 시흥점에서도 동시 다발적으로 같은내용의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육아대장은 여러브랜드의 아기용품들이 입점해 있어서 한곳에서 비교해보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제품 설명과 더불어 저렴한 가격에 아기용품을 준비하고자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번 오픈할인행사 소식은 큰 반응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일은 시흥점과 하남점 모두 연중무휴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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