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임박한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2지구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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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임박한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2지구 들어선다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9.07.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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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최근 부동산 활황 지역인 광주광역시에서도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남구에 들어서는 서동2지구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14일 홍보관을 개관한 남구 서동 2지구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는 입지가 뛰어나고 개발호재가 많아 미래가치,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으며 투자자들이 성황리에 몰린 가운데 전세대 타입 마감을 예고했다.

남구 서동 2지구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는 지하3층에서 지상15층에 전용면적 59㎡, 84㎡타입의 315세대로 구성된다. 이중 1차 204세대, 2차로 111세대가 우선 공급된다.


탁월한 평형별 유니트 설계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화 설계로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자랑하며, 최신 디자인을 도입해 홍보관을 방문한 내방객들의 계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주변 경관이 우수한 것도 내방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남구는 광주광역시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인데다 서동과 사동, 월산동 등 인근 재개발이 계획돼 있고 제 2순환도로 연장개통의 영향으로 교통환경이 대폭 개선됐다. 무엇보다 남구 서동 2구역은 타 지역의 주택조합아파트 분양가 및 광주광역시 지역아파트 분양가 보다 저렴한 것도 장점으로 알려져 있다.

쇼핑 및 의료, 문화시설 등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조선대병원과 전남대병원이 멀지 않고 남구청과 서구청, 아시아문화전당,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메가박스, 홈플러스, 이마트, 충장로, 양동시장 등이 인접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광주공원과 사직공원, 생태하천인 광주천이 도보거리에 있어 산책과 운동시설 이용 등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시공예정사인 한국건설은 2018년 기준 광주광역시 최고가 아파트로 알려진 봉선동 한국아델리움 아파트를 시공하는 등 광주 지역 내 다수의 아파트를 시공해온 전문 건설사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내 타 아파트 현장은 보통 1개월 이내에 필증을 발급 받지만 남구서동 2지구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의 경우 시청, 구청, 교육청과 6개월에 걸친 전반적인 협의 후 필증을 발급받아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사업진행이 가능하다.

한편, 주택홍보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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