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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티나, 자동차 후방 카메라용 토털 이미징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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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티나, 자동차 후방 카메라용 토털 이미징 솔루션 제공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8.1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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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이미징 솔루션 글로벌 기업 앱티나(Aptina)가 후방 카메라 솔루션용 ‘ASX344AT SOC’에 대한 대량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내장형 이미지 프로세싱 기능을 가진 ASX344AT는 강력한 디와프(de-warp) 기능과 더불어 180도 시야각을 전달한다.

NHTSA(The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관리국)은 ASX344AT를 이용한 카메라 솔루션과 같은 180도 카메라 솔루션이 기존 거울기반 시스템보다 성능이 거의 60% 향상되며 후방 사고 회피용으로도 기존의 130도 시야각 시스템보다 성능이 약 15% 향상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ASX344AT SOC는 특별히 적시출시와 비용절감을 위해 설계됐다. 고성능 센서, 이미지 처리, 180도 디와프 능력을 결합한 ASX344AT는 백업 카메라 솔루션용 싱글칩 솔루션이다.

▲ ASX344AT는 강력한 디와프(de-warp) 기능과 더불어 180도 시야각을 전달한다.

이 솔루션은 전체 시스템비용을 대폭 줄여줄 뿐 아니라 물리적인 솔루션 공간도 절약된다. 이 SOC는 렌즈 왜곡 수정을 위해 여러 가지 시야각 설정을 단순화하고 제조업체들의 적시출시를 향상시키는 종합적인 소프트웨어 툴킷으로 제공된다.

태너 오크셀릭 앱티나 사업개발담당 부사장은 “ASX344AT은 자동차 백업 카메라를 위한 종합적인 강력한 이미징 솔루션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자동차 포트폴리오를 확대시켜준다”며 “하나의 솔루션 안에 이미지센서 기술과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합함으로써 고객들은 적시출시를 가속화하고 전체 시스템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ASX344AT는 VGA 해상도에 1/4인치 광학 포맷으로 센서는 5.6μm 픽셀을 이용, 놀라운 저조도(low-light) 및 고역동(high-dynamic) 범위를 제공하며 빛이 적어 촬영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정확한 이미지를 생산한다.

또 SOC 처리 능력에는 색상 복구 및 수정, 자동 화이트 밸런스, 감마, 샤프닝(sharpening), 렌즈 음영 수정, 이동식 결함 보정, 자동 노출 등의 정교한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SOC는 총 6만4000여개 중에서 32개 색상을 선택가능하고 동시에 여러 색을 섞어 4가지 종류로 겹칠 수 있다.

이와 함께 UART(The Universal Asynchronous Receiver/Transmitter, 범용비동기화수신기) 인터페이스로 제조업체들은 주행자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맞춤형 촬영모드를 만들 수 있다. 게다가 SOC는 지역 디스플레이와 함께 세계 통신을 위해 NTSC/PAL 출력을 제공한다.

한편 ASX344AT는 영하 40°C에서 영상 105°C까지 운영 가능한 엄격한 AEC-Q100 기준을 취득했으며 현재 대량생산 중이다.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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