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지하철 4호선 진접역 호재! 미분양 아파트, 미래가치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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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지하철 4호선 진접역 호재! 미분양 아파트, 미래가치 상승 기대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7.0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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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포스코건설에서 책임시공을 맡은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653번지 일대의 아파트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3기 신도시 발표에 2021년 개통 예정인 진접역 개통 예정까지 더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기존에 진접읍에서 서울 당고개역까지 1시간이 소요되었다면 개통 후에는 14분 내로 단축될 예정이며 GTX, KTX 등 신규 노선 개발의 발전 가능성이 뚜렷해지고, 먼저 발표된 1, 2기 신도시와 마찬가지로 교통망 구축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의 가능성을 보인다.

해당 사업지 인근에 최근 10년간 민간건설의 공급이 없었기 때문에 신규 중소형 아파트, 대단지 아파트의 희소성이 크고 인프라와 부담 없는 가격으로 큰 프리미엄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게 홍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153세대 규모의 전용면적 59~84㎡ 중소형 주택형 위주로 조성될 예정이며, 가장 저렴한 타입의 경우에는 817만 원 선이며, 소형 타입은 2억 원 초반에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남양주시 평균 분양가는 3.3㎡당 1,189만 원에 달했기 때문에 약 300만 원가량 낮은 수준이다.

해당 진접역아파트 단지의 인기 요인으로는 가격 경쟁력, 포스코건설의 노하우가 집중된 특화 평면, 스마트기술•미세먼지 차단 특화기술 적용, 비규제 단지로서의 가치 등이 꼽히며,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안방 채광형 드레스룸, 파우더룸에 다용도실, 팬트리, 알파룸 등까지 더해져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 간 간격으로 채광 및 사생활을 보호한다. 단지 곳곳에 테마정원, 어린이놀이터, 운동시설 등 설계하고 단지 근방에는 부평초, 부평초 유치원, 어린이공원, 근린생활시설, 소공원, 쇼핑시설, 영화관, 체육문화센터, 수목원 등 생활하기 편리하다. 

포스코건설은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에서 특허상품인 ‘향균 황토덕트’를 선보인다. 황토덕트는 PVC에 황토를 배합해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세대 내에 양질의 공기를 공급할 수 있는 특허기술이다. 황토가 지닌 효소들은 세균, 곰팡이 등을 제거해 주고 습도 조절에도 탁월해 공기흐름이 정체될 경우 습기로 인해 유해 박테리아가 서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 

이외에도 환기와 공기청정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빌트인 청정환기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외부 공기를 4중 필터 장치를 통해 초미세먼지를 99.9%까지 차단하고 초미세먼지의 10분의 1 크기인 0.3㎛ 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다. 

3.3㎡당 평균 약 890만 원의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 마련돼 있다. 부동산 조정대상지역과 달리 민간택지인 부평2지구로 규제로부터 자유로우며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모델하우스는 휴관 없이 운영 중이며 방문 예약제로 운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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