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역세권에 들어서는 ‘영종 스카이탑’ 상가가 분양 중이다.
‘영종 스카이탑’ 상가는 미래 임대수요에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세권 입지, 건물 자체수요 확보, 건물 내 원형광장 조성, 개발호재 보유, 지역인구 증가 등의 메리트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영종 스카이탑 상가는 운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자리하게 된다. 역세권 상가는 역 활용 인구를 수요층으로 끌어모을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상품이다.
건물 자체수요를 확보한 것도 영종 스카이탑 상가의 장점이다. 지상 25층 규모인 영종 스카이탑 건물에는 오피스텔과 레지던스 거주자 등이 다수 입주하게 된다. 이들은 자연스럽게 건물 안에 있는 상가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건물에 원형광장이 조성된다. 건물에 원형광장이 있으면 집객효과가 예상되고 자연스럽게 상가로의 유입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영종 스카이탑 상가가 위치하는 영종국제도시는 지역 개발호재들이 많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영종국제도시에는 인천국제공항 4단계 개발사업, RFCZ 복합리조트 건설,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조성, 영종 한상드림아일랜드 개발, 제3연륙교 개통 등 굵직한 개발호재들이 많다.
영종국제도시의 인구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5년 5월 60,692명이었던 영종지역 인구는 2017년 5월 65,754명으로, 이어서 올해 5월말 82,150명으로 크게 늘었다. 지속적 상승 흐름이다.
특히 개발호재와 지역인구 증가는 영종 스카이탑의 미래전망을 밝게 해주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같은 다양한 특징들로 ‘영종 스카이탑’ 상가의 미래 임대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주장이다.
강남역 5번 출구에 마련된 ‘영종 스카이탑’ 분양홍보관을 방문하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