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정회원 대상 ‘러빙데이 미팅파티’ 진행 ”사랑의 타이밍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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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 정회원 대상 ‘러빙데이 미팅파티’ 진행 ”사랑의 타이밍 잡으세요”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9.07.04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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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미혼 정회원을 위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사랑의 설렘을 그리운 2030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Loving Day 미팅파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일, 총 16명(남녀 각 8명)의 솔로인 정회원을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으로 초대해 진행된다. 

행사는 호텔 연회장에서 격식 있는 코스요리와 와인을 곁들이는 식사 데이트로 시작한다. 다음으로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위해 테이블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1:1 로테이션 대화, 보다 친숙한 분위기를 만들 커플게임 등을 즐기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은 매칭표 작성으로 호감 있는 이성에게 프러포즈 해 커플이 될 인연을 찾는 순서다. 커플 성사 여부는 행사종료 후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참가자들을 위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는 텀블러와 향기로운 캔들&디퓨저, 풍미 깊은 와인 등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디어 브레인 展’과 달콤한 사랑을 작품으로 표현한 ‘kiss 展 ‘ 관람티켓도 증정할 계획이라고 결혼소개업체 가연은 전했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멋진 이성을 만나길 원하는 미혼남녀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연은 서울 강남 본사와 더불어 수원결혼정보회사, 광주결혼정보회사 등 전국 7개 지점을 직영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직 단체 및 국내 유수 기업들과의 제휴 네트워크를 통해 폭 넓은 회원층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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