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디에르(Dhele),’ ‘타오바오 전시회 및 뷰티셀러 초청행사’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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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브랜드 ‘디에르(Dhele),’ ‘타오바오 전시회 및 뷰티셀러 초청행사’ 성황리에 마쳐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9.07.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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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착한성분, 순수한 뷰티의 시작”을 내세운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디에르(Dhele)’가 지난 28일 항저우에서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서 주최한 ‘타오바오 전시회 및 뷰티셀러 초청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디에르)

‘타오바오 전시회 및 뷰티셀러 초청행사’는 K-뷰티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은 중국시장을 겨냥하기 위해 수많은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들이 참가를 희망하는 행사로 널리 알려져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300개의 업체가 이번 행사에 참가하였으며, 3000명의 타오바오 셀러와 200명의 ‘파워셀러’가 참관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신제품 ‘카이아이 리밸런스 앰플’을 앞세운 ‘디에르(Dhele)’는 한류스타 배우 ‘지창욱’이 전속모델로 있는 점과 우수한 제품력 그리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등을 통해 많은 참관객과 바이어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날 준비한 샘플 및 제품이 모두 조기 소진되며 행사 내 인기 코스메틱 브랜드라는 것을 입증했다. 

디에르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특히 신제품 ‘카이아이 리밸런스’앰플에 많은 참관객 및 바이어분들께서 큰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드리며, 앞으로 성공적인 중국 코스메틱 시장에서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마케팅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박람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의 우수한 제품들과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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