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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분야별 4차 산업혁명 지표 발표

인공지능스피커 400만 대, 세계 최초의 5G 가입자 100만 명 돌파, 인공지능 프로그램 이용 수 7배 상승, 스마트공장 7903개 구축 석주원 기자l승인2019.07.01 18:12:49l수정2019.07.0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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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 스피커(네트워크), 드론ㆍ자율주행차(이동체), 핀테크 사업체(금융/물류), 스마트공장(제조) 등 분야별 4차 산업혁명 지표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정부가 2017년 11월 수립한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I-KOREA 4.0)’과 관련, 4차 산업혁명 추진상황을 국민과 기업이 알기 쉽고 관심 있을 만한 지표로 선정해 조사한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지표는 각 부처의 협조를 얻어 작성하였으며, 총 33개 지표로 조사를 진행했다.

초연결 지능형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이동통신 3사와 네이버, 카카오를 통해 판매된 인공지능(AI) 스피커 대수(누적)가 412만 대로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4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6월 10일 기준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능화 기술 분야에서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때 누구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개발해 개방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오픈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이용 수는 1200만 건으로 전년대비 7배 상승했다.

스마트 이동체 분야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용 정밀지도를 1,741㎞(전년대비 28.9%↑), 자율차를 위한 첨단 도로 시스템(C-ITS)은 323㎞(전년대비 267%↑) 구축했다.

제조 분야에서 중소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공장(누적)은 7903개(2018.12월)로 정부는 2022년까지 3만 개를 구축할 계획이다.

금융/물류 분야는 간편결제ㆍ간편송금 서비스 이용실적이 일평균 533만 건, 2,306억 원(2018년도)을 기록해 전년대비 건수는 91%, 금액은 123.4% 증가했다.

의료 분야에서는 환자의 진료정보를 환자가 아닌 의료기관 간 안전하게 교류하여 환자의 불편함을 해소한 의료기관 진료정보 전자교류 참여병원 수(누적)가 2316개소로 전년대비 77.3% 증가했다.

에너지 분야는 에너지신산업 기반 확대를 위한 스마트그리드확산사업을 통해 도입된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이 564개로 전년대비 34.3% 증가했다.

정보통신기술(ICT) 혁신 플랫폼으로 교통, 방범, 환경 등 도시문제를 해결ㆍ관리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참여한 지자체는 전년보다 15개 증가한 37개 도시로 확산됐다.

또한, 농수산업 분야도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IC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팜이 확대되어, 시설원예는 22.2% 증가한 4900ha(헥타르), 축산은 77.9% 증가한 1425호로 늘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4차 산업혁명 추진 지표를 통해 국민이 변화된 수치로 쉽게 4차 산업혁명을 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4차 산업혁명이 잘 추진될 있도록 국민적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4차 산업혁명#인공지능#5G#자율주행차#드론#스마트공장

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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