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 반찬 쇼케이스 전문 제작업체 다이아알앤에프 우수한 기술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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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 반찬 쇼케이스 전문 제작업체 다이아알앤에프 우수한 기술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눈길.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9.06.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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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세상이 변해가는 속도가 굉장히 빠른 최근이다. 불과 10년, 20년전만 하더라도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이제는 이 말 또한 옛말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최근은 몇 년이라는 기준이 무색하게 수시로 모든 것이 급변하고 있는 시대라는 말이 더욱 맞는 말일 것이다.

대한민국 평균 수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그로 인해 각 세대들 간의 문화가 달라지고 관심 분야 또한 더욱 다양하게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들 속에서 더욱 맛있고 색다른 디저트, 먹는 것 이상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맛집, 그리고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더욱 취향에 맞으면서도 색다른 신메뉴들을 개발하여 각 연령대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한 신규 요식업 또한 많이 생겨나고 있다.

디저트 카페나 기타 요식업을 운영하게 되면 제과 혹은 반찬 쇼케이스 또한 같이 운용해야 할 경우가 많다. 또한 최고의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더욱 상품이 예쁘게 보일 수 있게 해주는 쇼케이스는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거나 혹은 멀리하게 되는 경우를 담당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요식업을 운영하면서 쇼케이스를 설치하게 될 경우 더욱 쇼케이스의 기능과 사후관리 등에 신경을 쓰면서 운용해야 하는데 바쁘다는 이유 등으로 정확하게 알아보지 않은 채 비싸기만 한 쇼케이스를 잘못 구매하거나 쇼케이스를 설치한 이후에도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아 고장을 유발하게 되어 오히려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고 그제서야 더욱 쇼케이스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한편, 지속적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수집하고 더욱 발전적인 기술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한 쇼케이스 전문 제작업체가 있는데 바로 다이아알앤에프다.

다이아알앤에프는 제과 반찬 등 각종 쇼케이스 전문 제작업체로서 최근 지속적으로 계속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체크하여 신기술을 쇼케이스에 적용하였는데 바로 냉기토출구(EVA)가 상부로 이동한 기술이다.

기존의 쇼케이스 제품들은 냉기토출구가 하부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차가운공기가 더운공기 보다 아래로 가라앉으려는 성질이 있다보니 기계를 아무리 비싼 것으로 변경해도 바닥에서 냉이 나오기 때문에 전체적이고 지속적인 온도유지가 어려웠다.

이런 부분을 다이아알앤에프에서 상부로 위치를 변경하여 냉기가 위에서 아래로 퍼지게 함으로써 고내의 가장 취약한 부분까지 낮고 균일한 온도유지가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평균 고장주기 6~18개월인 콤프레샤 관련하여 2년동안 무상보증 시스템을 적용함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이아알앤에프 관계자는 “수년동안 문제점을 파악하고 연구하여 더욱 완벽한 쇼케이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고 사후관리 부분에서도 더욱 철저히 관리해 드림으로써 더욱 든든하고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는 쇼케이스 제작업체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요식업을 운영하고 있는 업주 입장에서는 쇼케이스에 대하여 잘 모를 수밖에 없는 경우 또한 많이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더욱 처음 구매할 때에 오랫동안 꼼꼼히 알아보고 구매해야 할 필요가 있고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다이아알앤에프의 사후관리 기간과 최신 기술들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이아알앤에프의 더욱 자세한 사항은 업체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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