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베스핀글로벌, ‘국내 클라우드 도입의 현주소’ 조사 리포트 발표

응답자 47%, 클라우드 도입 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 보안 선정 이승윤 기자l승인2019.06.26 11:05:47l수정2019.06.26 11:1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CTV뉴스=이승윤 기자] 베스핀글로벌이 ‘2019 State of Cloud Adoption in Korea : 국내 클라우드 도입의 현주소’ 조사 리포트의 주요 내용을 26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베스핀글로벌이 국내 405개 기업들의 IT부서 및 클라우드 담당자 총 405명 (중견/중소기업 237명, 대기업 168명)을 대상으로 2019년 3월 11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하였으며, 클라우드 도입 / 활용 현황 부문에서 클라우드 도입 단계 및 현황, 활용, 공급사, 비용, 도입 시 애로사항 등의 12개 항목과, 클라우드 활용 전망 부문에서 2019년 클라우드 예산, 전략 등의 5개 항목을 가지고 현재 국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조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기업 중 35.4%가 클라우드를 도입하여 운영 중이거나 구축 중이며, 향후 도입 예정 기업은 29.6%,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은 26.4%로 확인됐다. 즉, 약 91.4%의 국내 기업이 클라우드를 활용하거나 도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국내 기업의 47%가 클라우드 도입 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에 보안이라고 응답해 클라우드 도입과 관련해 보안문제를 크게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클라우드 도입 시 어려움 부분에 대한 조사결과 출처 베스핀글로벌

보고서를 살펴보면 클라우드 도입 시 어려움을 크게 느끼는 업종은 금융으로 나타났는데, 보안과 컴플라이언스/거버넌스 구축이 어렵다고 75%가 답했다. 인터넷/전자상거래 업종은 전체 업종 중 가장 높은 비중으로 76.2%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는 것이 복잡하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국내 기업들은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비중이 38.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대기업(40.7%)이 중견/중소기업(36.1%)보다 높은 비중으로 응답했다.

업종별 클라우드 활용 전략의 비중을 살펴보면, 퍼블릭 클라우드 활용은 제조/건설 및 서비스업이 각각 50%로 가장 높으며,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의료/제약/헬스케어가 80%,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인터넷/전자상거래 업종이 76.2%, 멀티 클라우드는 게임 업종이 87.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업종별 클라우드 활용 전략 관련 조사 결과 출처 베스핀글로벌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2019년에도 44.1%에 이르는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을 계획한다고 응답하면서 가장 많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 외에도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AWS (40.2%)로 나타났으며, 핵심 워크로드는 Web/App 서비스 (73.1%)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클라우드 비용 절감을 위한 최적화된 방법으로는 ‘Right Sizing’ (43.9%)으로 응답했다.

베스핀글로벌의 이한주 대표는 “최적의 클라우드 활용과 보안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이에 맞는 수준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 조직을 보유하고 이를 통해 차별화된 클라우드 컨설팅과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 클라우드 MSP기업과 함께 최적의 방법을 수립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베스핀글로벌#클라우드#보안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