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 강력한 자외선 공격…피부트러블, 여드름 없애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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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 강력한 자외선 공격…피부트러블, 여드름 없애는 법은?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9.06.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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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최근 20도를 훨씬 넘는 기온으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 동안에는 연일 강한 햇살이 내리쬐고 있다. 실제로 요즘 같은 시기에는 자외선을 흡수하는 오존층이 얇아지면서 겨울철보다 자외선 조사량이 3배까지 높아져 자외선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겨울 동안은 야외 활동이 적어 피부가 자외선에 대해 약해져 있는데다 멜라닌을 쌓아두는 멜라노좀 생성이 현저히 줄어 햇빛에 가장 취약한 상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자외선이 강해지는 시기의 피부트러블, 여드름 관리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갈수록 강해지는 자외선으로부터 여드름을 예방하고, 이미 생긴 여드름을 없애는 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스킨구하리

가장 기본적으로는 피부에 자외선이 닿지 않도록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 바르는 것은 물론, 모자나 양산 등을 통해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것. 

반면, 이러한 기본적인 관리가 어렵거나 이미 여드름이 많이 발생한 경우라면 꼼꼼한 스킨케어를 통해 여드름피부 개선을 기대할 수도 있다. 

먼저 여드름 피부에 사용할 스킨케어 화장품을 선택할 때는 순한 천연성분 함유량과 함께 여드름의 원인인 면포를 유발하지 않는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 논코메도제닉 브랜드인 스킨구하리의 경우 여드름성 피부에 사용이 적합하다는 임상시험을 완료 였음은 물론, 검정결과 전체 임상 시험자들에서 피부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았고, 72% 면포까지 감소했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관찰 4주 후 무도포 시험자들의 면포 개수는 변함없는 반면, 스킨구하리 리바이브테라피 제품을 도포한 시험자들에게는 면포 개수가 약 2.5배 감소하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인기 아이돌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나경과 JBJ 김동한 등이 방송을 통해 스킨케어 애장템으로 스킨구하리 제품을 공개, 진한 메이크업을 하는 아이돌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면서 ‘아이돌 화장품’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한편, 스킨구하리의 논코메도제닉 처방 제품은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크림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토너 3종으로,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믿을 수 있는 천연성분만을 엄선해 사용,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여드름을 없애고 싶어하는 이들의 피부관리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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