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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삼성전자와 5G 고도화 및 6G 개발 업무협약 체결

최고 수준 5G 서비스 제공 위해 네트워크부터 단말까지 전방위적 협력
석주원 기자l승인2019.06.18 14:19:45l수정2019.06.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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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5G 고도화 및 6G 진화 기술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5G 기술 고도화를 위해 ▲28GHz 차별화 ▲초고신뢰ㆍ저지연 통신(Ultra Reliable and Low Latency, URLLC) ▲자율주행차량 및 드론용 V2X(Vehicle-to-Everything) 통신 ▲5G SA(Stand-Alone) 망 진화 ▲다중 안테나 기술 고도화(MIMO Enhancement) ▲5G 인빌딩 솔루션 연구와 상용화에 나선다. 5G 관련 ▲네트워크 기술 ▲혁신적인 단말과 소프트웨어 ▲스마트 솔루션의 공동 개발도 진행한다.

또한, 6G 전반에 대한 공동 R&D도 추진한다. 양사는 긴밀한 협의를 통해 6G 기술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주요 기술을 발굴ㆍ개발하는 한편, 6G를 활용한 신규 사업 모델도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은 LTE, 5G에서 긴밀하게 협력해온 삼성전자, 노키아, 에릭슨 등 주요 장비 3사 모두와 5G 고도화 및 6G 진화 기술 공동 연구에 대한 협약을 맺게 됐다.

SK텔레콤 박진효 ICT 기술센터장(CTO)은 “이번 협약이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글로벌 5G 리더십 강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SK텔레콤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5G 품질 확보 및 향후 6G 이동통신 기술의 진화에도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전재호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장은 “현재 상용화된 5G의 망 최적화와 고도화에 부족함이 없도록 SK텔레콤과 지속 협력할 것”이라며 “SK텔레콤과의 개발 협력을 통해 5G에 더하여 향후 펼쳐질 6G 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SKT#SK텔레콤#삼성전자#5G#6G#자율주행차량

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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